관광도시 제주서 국제 공수도 대회 열려
제3회 코리아오픈 국제공수도선수권대회 개막

오는 9일부터 11일까지 사흘간 제주도 서귀포시 ‘올림픽기념 국민생활관’에서 ‘제3회 코리아오픈 국제공수도선수권대회’가 개최된다.
대한공수도연맹(회장 정도모, KKF)이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러시아, 이집트, 일본, 홍콩 등 총 13개국에서 1천여명의 선수단이 참여한다. 대회는 일반부, 주니어부, 카테트부(가라테 형 시연경기), 초중등부 4종목으로 나눠 치러진다.
정도모 회장은 “지난 1,2회 코리아오픈대회를 부산과 경남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올해는 공수도연맹이 대한체육회 정가맹 단체가 된 후 처음 열리는 국제대회인 만큼 한국 공수도의 발전된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말했다.
한편, 개회식이 열리는 10일에는 가라테 형(KATA) 부문 세계챔피언인 일본의 카타다 다카시, 오키 이타루, 우츠미 켄지의 단체형과 분해 시연이 있을 예정이다.
[신준철 기자. sjc@mook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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