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edo
최신뉴스

최용수, 마사토와 드디어 격돌!



드디어 ‘대박매치’가 실현됐다.

1년 전 아쉽게 무산됐던 ‘투혼의 파이터’ 최용수(35, 칸짐/팀피닉스)와 K-1 월드 맥스의 일본인 에이스 마사토(28, 일본, 실버울프)의 시합이 성사됐다.

FEG는 5일 일본 오사카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12월 31일 오사카에서 개최되는 다이너마이트대회에서 최용수와 마사토의 입식타격 매치가 열린다고 발표했다.

작년 12월 경기를 2주 정도 앞두고 떠난 태국 전지훈련에서 무릎 부상을 입어 마사토와의 대결기회를 놓친 최용수는 1년간 나스 요시히로, 스즈키 사토루를 잡아내며 절치부심 ‘마사토 사냥’을 노려왔다.

물론 최용수와 대전 제의를 받았던 마사토도 올해 의욕이 가득찬 모습을 보이고 있다. 마사토는 올해 히어로즈 미들급 2연속 챔피언 J.Z.칼반을 상대로 한층 성숙해진 기량을 선보였으며, 지난 맥스 결승전에서는 준우승에 그치기는 했으나 쁘아까오 포.프라묵에게 승리하는 쾌거를 거뒀다.

최용수의 트레이너직을 수행하고 있는 박현성 팀피닉스 관장은 “그 동안 용수와 함께한 트레이닝은 모두 마사토와의 대결을 위한 것”이며 “인파이터 스타일인 마사토가 용수와 펀치 대결을 벌일 수 밖에 없는 비책을 마련했다”고 마사토 대책이 이미 세워졌음을 밝혔다.

과연 1년을 돌아온 대결에서 최용수가 제2의 전성기를 맞은 마사토를 상대로 어떤 모습을 보여 줄 수 있을지 이번 시합은 전 복싱 세계챔피언의 K-1 적응도를 확인할 절호의 기회임에 틀림없다.

<ⓒ무카스뉴스 / http://www.mookas.com & ©홀로스 / http://www.holo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