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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취월장! 외국 품새 고수들의 실력


‘제2회 WTF 세계태권도품새선수권대회’ 이튿날. 대회 사상 최초로 한국 선수가 출전한 종목에서 덴마크 선수가 우승하는 이변이 연출된 가운데, 눈에 띠게 좋아진 기량을 선보이는 외국 선수가 많았다. 머지않아 겨루기뿐만이 아니라 품새에서도 종주국을 위협하는 수준으로 성장할 것이 분명하다. 일취월장한 그들의 실력을 영상뉴스에 담아 보았다.


* 촬영 일시 : 2007년 11월 05일
* 촬영 장소 : 인천 삼산월드체육관
* 촬영 및 취재 : 신준철 기자
* 편집 : 무카스미디어 편집부

[신준철 기자. sjc@mook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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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아시아계 2007.11.06
아시아계로 보이는 덴마크인이네요. 입양되었을런지도. 그런데, 관중석은 정말 썰렁하네..
고수는 무슨 2007.11.06
제정품새로 경기를 치르는 것은 많은 문제점을 내포한다고 생각합니다. 품새의 기본은 상대와 실전을 겨룬다고 생각하는 이미지 파이팅임에도 불구하고 절도만을 강조한 로보트 품새를 멋있게 보는 풍조는 수련생의 건강에도 나쁜 영향을 미치게 되어 태권도 교육 전반의 문제가 될 것입니다.
고수는 무슨 2007.11.06
기의 완급 중심이동 동작의 이해가 떨어지는 군대 시범식의 대회는 무술의 기본이념과 실기와 점점 멀어지는 느낌이 드는군요. 대회를 주도할 국기원과 세계연맹에서는 이벤트를 위한 행사가 아니라 태권도 교육의 미래를 위해 신중한 판단을 해야 할 것입니다.
관중 2007.11.06
너무 뻣뻣한게 부자연스러워 보기가 불편하네..ESP라고 씌여진 팀과 맨 마지막의 빡빡머리 시연자는 덜 부자연스럽게 그나마 잘 하네요..
음,,, 2007.11.10
개인적으로 고수회 박종범 회장님을 조아하진 않지만 그래도 저 덴마크 사람보다 박회장님이 훨씬 잘할텐데 왜 졌을까...;;;
언제나 수련 2007.11.13
잘하긴 잘하는거 같은데... 아무 느낌이 없네요... 너무 굳어 있는 느낌 동작에서 힘이 흐른다는 기분이 전혀 들지를 않는건 규정때문에 그런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