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을 실은 태권도시범, 환호와 탄성 쏟아져

국가대표시범단으로 통하는 ‘국기원시범단(단장 이춘우)’이 요즘 동분서주 바쁘다. 지난 달 미국 순회시범을 다녀오자마자 경희궁 시범과 각종 행사 공연으로 몸살을 앓을 정도. 특히 지난 1일부터는 세계태권도한마당이 수원에서 개최돼 개회식 공연을 비롯해 대회 경기운영을 도맡았다. 이어 4일 인천서 개막한 세계품새선수권대회 개회식에도 이들이 시범공연을 펼쳤다.
피로가 많이 누적된 탓일까. 4일 개회식 공연에서는 시작부터 실수가 잦았다. 속사정을 모른 사람이라면 “국가대표시범단이 왜이래”라고 비난 할 수 있다. 전후사정을 안다면 이들에게 아낌없는 박수를 보낼 것이다. 작은 실수는 있었지만 종주국을 대표하여 혼신의 시범공연을 펼친 시범단의 주요 모습을 <무카스뉴스>가 화보로 꾸며보았다.













[글. 한혜진 기자 / 사진. 신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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