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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바왕' 윤동식 또 암바 승리



암바의 제왕’ 윤동식(35, 팀 윤)이 파비오 실바(25, 브라질, 슈트박스)를 압도적인 그래플링 실력으로 또 한번의 암바 승리를 거두고 파죽의 히어로즈 3연승을 달렸다.

28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개최된 히어로즈 코리아에 출전한 윤동식은 강력한 타격을 지닌 파비오 실바의 타격을 클린치와 테이크 다운으로 효과적으로 봉쇄한 뒤 끊임없는 서브미션 공격과 한 수 위의 그래플링 능력으로 경기를 리드했다.

윤동식의 결정타는 이번에도 암바. 뒤에서부터 파비오 실바의 팔을 그러잡은 윤동식은 회전하면서도 파비오 실바의 팔을 놓지 않았고, 결국 버티던 파비오의 팔을 윤동식이 체중을 실어 일직선으로 당기자 파비오는 속절없이 탭을 할 수 밖에 없었다.

한 편,수십kg 이상 차이 나는 김민수를 상대로 경기에 나섰던 미노와 이쿠히사는 체중차를 무기로 밀어부쳐 오는 김민수의 펀치 러쉬에 TKO패하고 말았다.

한국에서의 첫 경기로 기대를 모았던 ‘만능파이터’ 김태영(37, 일본, 세이도카이칸) 출혈에 의한 TKO로 ‘리틀크로캅’ 젤그 갈레시치(28, 크로아티아, 팀 트로잔)에게 한국에서의 첫 승리를 양보해야 했다.

최우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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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낚였다.. 2007.10.29
아무생각 없이 반달레이 실바 인줄 알앗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