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성훈 ‘데니스와 나는 둘다 수퍼 코리언’

작년 다이나마이트에서 일본 격투기계의 아이콘 사쿠라바 카즈시와의 크림 스캔들 이후로 10월 28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개최되는 2007 히어로즈 코리아를 통해 오래 간만의 복귀 전을 치르게 된 유도 파이터 추성훈(32, 일본, 팀 클라우드)가 상대 데니스 강에 대한 동료 의식을 표현했다.
서울 코엑스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25일 개최된 파이터 개별 기자회견에 참석한 추성훈은 “데니스 강과 나는 모두 한국을 대표하는 파이터다. 그러기에 이번 대결을 위해 더욱 자신이 만족할 수 있는 이상의 강훈을 하는 중이다.” 라고 언급했다.
K-1의 공식 인터뷰를 통해 ‘자신의 승률이 35% 지만 연습으로 40%까지 높이겠다’는 의견을 피력한 바 있는 추성훈은 “현재 완벽한 40%다.” 라며 자신의 컨디션이 최고조임을 밝혔으며, 10개월 만의 경기 임에도 불구하고 자신도 놀랄 정도로 긴장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추성훈은 크림 스캔들에서 문제가 되기도 했던 도복 착용 여부에 대해서는 “충분히 생각해 보겠다”라며 신중한 태도를 보였다.
최우석 기자
- sjc@mookas.com -
<ⓒ무카스뉴스 / http://www.mookas.com & ©홀로스 / http://www.holo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