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바 대마왕' 윤동식 ‘이번 경기도 결정타는 암바’

유도 시절부터 뛰어났던 그라운드 기술을 바탕으로 파죽의 히어로즈 2연승을 거두고 있는 윤동식(35, 프리)가 28일 타격가 파비오 실바와의 대결도 암바를 노리고 있다고 밝혔다.
해외에서도 윤동식의 동에 암바에 바가 붙은 ‘동바’ 라는 별명이 붙을 정도로 탁월한 암바 기술로 주목을 모으고 있는 윤동식은 25일 개최된 선수 개별 기자회견에서 “유도 시절부터 몸에 붙은 암바 기술이 다른 것보다는 쓰기 편하다.” 고 언급했다.
사쿠라바에게 목을 잡고 니킥으로 상대를 공격하는 기술인 빰 클린치 니킥을 조심을 하라는 충고를 들었다는 윤동식은 또한 매누프와 젤그 갈레시치에게 승리를 얻을 때는 뒤와 위에서 암바로 공격했는데 이번엔 옆에서 암바를 노려 보고 싶다. 라고 덧붙였다.
현재 컨디션이 매우 좋다고 밝힌 윤동식은 아직도 MMA 경기를 할 때면 무섭지만 30전까지는 싸우고 채우고 은퇴하겠다는 포부를 밝혀 장내를 잠시 숙연케 만들기도 했다.
최우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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