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가는 이론이 아닌 실천이 중요하다
[요가(YOGA) 다시 배워보기 - 1]
불과 몇 년 전만 하더라도 요가는 전국적인 열풍을 일으키며, 너도 나도 요가 수련에 동참했었다. 몇 몇 연예인과 언론들의 영향도 있었지만, 9천년 이상의 역사를 가지고 있는 요가의 탁월한 효과가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 최근에는 요가를 배우는 열기가 많이 가라앉은 것이 사실이다. 이에 <무카스뉴스>에서 요가에 대한 역사, 효과 그리고 간단한 요가 동작을 알기 쉽게 배워보는 시간을 마련했다. 타이치신문과 같이 진행하는 요가 다시 배워보기는 무카스 독자에게 요가에 대한 유익한 정보를 제공 할 것이다. 오늘은 요가의 역사와 효과 그리고 간단한 동작을 배워보자.
-편집자 주-

요가(yoga)란 9천년의 역사를 지닌 인류 역사상 가장 오래된 자연적인 삶의 철학이자 삶의 방식 가운데 하나이다. 요가(yoga)라는 말은 인도 고대어의 일종인 범어로써 그 어원에는 말을 마차에 결합시키다 또는 말에 멍에를 씌우다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일반적으로는 결합 또는 통제의 뜻으로 쓰인다.
기원전 500~300년경에 이루어진 ‘우파니샤드’라는 인도의 고대 문헌에서는 마차를 인간의 육체에, 말을 인간의 마음에, 그리고 타고 있는 사람을 영혼에 비유했다. 그럼으로써 말을 잘 통제하여 바른 길로 갈수 있게 하는 것이 바로 요가라 한다. 이는 결국 몸과 마음의 조화, 자연과 나의 조화, 세상과 나의 조화, 건전한 나와 나의 만남 등 완전한 거울인으로서 행복에 이르는 과정이 바로 요가다. 인도법어로 요가는 조화, 균형, 결합, 합일의 뜻을 가지고 있다.
요가의 기원은 고대 기원전 3천 년에서 2천 년경에 일어난 인도 고대 문명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그러나 문헌으로 요가의 수행법을 알 수 있는 시기는 기원전 1천년 경에서 부터이다. 이때의 요가는 음식, 수면, 욕망 등을 억제하고 호흡을 조절하여서 의식을 한곳에 집중하는 고행적인 행법이었다. 그러나 기원전 5백년 경부터는 요가 고유의 수행법과 철학적 체계를 갖추게 되어 육체, 정신, 영혼을 각각 분리시키지 않고 통합적으로 바라보는 수련체계로 완성되었다.
요가의 성인 파탄잘리(Patanjali)가 정리한 요가의 최고 경전 <요가수트라_Yoga Sutra>에 따르면 전통적인 요가의 가르침은 8단계로 이루어진다.
요가의 8단계
1. 금계 (야마, Yama) - 비폭력, 성실과 정직, 부도, 범행, 불탐
2. 권계 (니야마, Niyama) - 청정, 지족, 고행, 독송, 신에 대한 기념
3. 조신 (아시나, Asana) - 요가 특유의 자세들, 여러 가지 자세를 통해 호르몬의 흐트러짐을 막고 신체 기능을 조절하는 것.
4. 조식 (프리나야마, Pranayama) - 호흡을 조절함으로써 몸과 마음을 모두 단련하는 것
5. 감각제어 (프라티야하라, Prathyahara) - 조심법의 하나로 자세나 좌법을 실시해 몸에 마음을 집중해 몸과 마음을 일체화하여 잡념을 제거하는 것.
6.의식의 집중 (다라나, Dharana) - 의식의 집중을 통해 가장 편안한 상태를 느끼는 단계
7. 명상 (디야나, Dhyana) - 자신을 대상화하여 가장 편안한 상태로 만드는 단계
8. 삼매 (사마디, Samadhi) - 우주와 자신이 하나가 된 도취의 경지 이때 심신의 건강한 기능이 안정을 얻는다.
요가는 쉽게 말해 몸을 움직여 정신을 조절하는 수행과정으로 요가를 시작하면 그 동안 듣지 못했던 내 몸의 소리를 듣게 되며 한시도 가만히 있지 못하는 내 마음을 보게 된다. 그로 인해 내 몸을 이해하고 사랑하게 돼 병이 치유되어 건강한 몸을 가지게 되고 마음은 편안해진다.
요가는 이론이 아닌 실천이기 때문에 실천철학이라 한다. 실천해서 몸으로 체득하지 못하면 읽고 듣는 것만으로는 이해되지 않는 것이 요가인 것이다. 이러한 특성이 있기에 요가의 그 장구한 역사가 오늘날까지 이어지는 것이 아니겠는가.
요가의 효과
1. 균형 잡힌 건강한 몸과 밝고 긍정적인 성격을 만든다.
2. 집중력이 길러지고 기억력이 좋아진다.
3. 만병의 근원인 스트레스를 없애준다.
4. 경직된 근육을 부드럽게 만들어 몸과 마음을 편안하게 해준다.
5. 척추를 교정하여 바른 자세와 탄력 있는 몸을 만든다.
6. 호르몬 분비를 조절하며 내장 위치를 바르게 잡아 기혈순환을 좋게 만들어 준다.
* 함께 해 봅시다!

<동작>
1. 배가 바닥에 닿도록 엎드린다.
2. 오른손으로 오른발을 잡고 왼손은 위로 뻗고 숨을 마시면서 상, 하체를 들어 올린다.
3. 의식은 하복부에 두며 숨을 참았다가 내쉬면서 원위치 한다. (좌, 우로 3회 이상 반복)
4. 엎드린 자세로 휴식을 취한다.
<효과>
- 하복부 자극으로 내장기관을 강화시키며 변비, 생리통에 좋다.
- 가슴선이 아름다워지며 여유 있는 마음과 자신감을 갖게 된다.
- 척추를 바르게 하며, 전신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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