챔프 성주 배트리오 활약, 대한경기 꺾고 4강 진출

챔프 성주전수관이 대한택견경기연맹팀을 꺾고 4강에 올랐다.
8강 3배틀 성주전수관과 올 해 첫참가에 8강까지 올라 온 대한경기팀과의 시합에서 성주팀은 오래만에 출전한 배정석과 부상에서 회복된 배창호, 영원한 MVP 배승배 등 성주의 배트리오가가 활약하며 대한경기팀을 물리치고 4강에 진출하였다.
짧은 머리로 오래만에 모습을 보인 배정석은 그동안 놀기만 했다는 말과 달리 대한경기팀의 세명을 잡으며 녹슬지 않은 시력을 과시하였다. 배창호는 다리부상 후 가벼운 몸풀기에 나섰으나 대한경기팀의 에이스 박동규에게 후려차기패. 이어 등장한 배승배가 박동규를 2분35초만에 후려차기로, 마지막선수 지옥용을 1분만에 후려차기로 판막음하였다.
성주는 배트리오의 막강실력으로 가볍게 4강진출을, 대한경기팀은 올해 첫출전에 8강진출이라는 좋은 결과를 나은 한 판 승부였다.
4강에 오른 성주는 올해 최고의 성적을 내고 있는 양천구와 결승진출을 놓고 10월 13일에 일전을 치르게 된다.
[2007년 10월 6일 TKB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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