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고 웃는 전국체전 태권도 경기장

전국체전 태권도 경기장 열기가 갈수록 뜨거워지고 있다.
지난 9일 광주광역시 다목적체육관에서 막을 올린 제88회 전국체육대회 태권도경기가 3일째 경기일정을 마쳤다. 발과 손에 땀을 쥐게 하는 명승부가 속출하고 있다. 전자호구 도입으로 득점률이 전보다 크게 줄었다. 경기장 안팎으로 판정시비도 끊이질 않고 있다. 대회 사흘째인 11일. 울고 웃는 경기장 주요 모습을 <무카스뉴스> 전국체전 특별취재팀이 화보로 꾸며보았다.

청은 공중에 헛발질, 홍은 "내가 이겼다"

접전 끝에 승리가 확정되자 선수가 경기장 매트에 누워 양손을 올리고 있다.

마지막 공방을 벌인 후 쓰러진 두 선수가 동시에 전광판에 집중하고 있다.


금메달이 확정되자 선수와 지도자가 승리를 만끽하고 있다.


두 코트에서 경기가 종료되고 희비가 교차되는 순간



지도자들의 긴 한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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