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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체전] 값진 금메달 획득, 스승에게 큰절

제주도청 한찬석, 3년 도전 끝에 금메달 획득


(사진출저 = 대한태권도협회 홈페이지)


9일부터 광주광역시 다목적체육관에서 막을 올린 제88회 전국체육대회 태권도경기 첫날, 남자일반부 핀급에서 제주도청 한찬석이 결승전에서 승리가 확정되자 스승인 고대휘 코치에게 큰절을 하고 있다.

지난해 대학부 핀급에서 3위에 머무른 한찬석은 실업팀 입단 첫해 값진 금메달을 따냈다. 전국체전에 여러 차례 출전, 금메달을 노렸으나 번번이 실패했다. 이날 한찬석은 예선부터 절대강호들을 연달아 누르고 결승에 진출해 경기도 이홍기(수원시청)를 꺾고 우승했다.

한찬석은 제주 토박이로 신촌초와 조천중, 제주공업고, 제주대를 거쳐 올해 제주특별자치도청 태권도 실업팀에 입단했다. (끝)

- harrison@mook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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