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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격한 실력 차를 나타낸 박용수와 밴너

현격한 실력 차를 나타낸 박용수와 밴너

[포토뉴스] 박용수 제롬 르 밴너에게 1라운드 54초 만에 무릎


밴너는 역시 강했다. 대한민국 태권도의 자존심을 내걸고 당당히 링 위에 오른 태권파이터 박용수(26, 칸짐)가 ‘무관의 제왕’ 제롬 르 밴너(프랑스, 35)에게 현격한 실력 차를 나타내며 1라운드 54초 만에 무릎을 꿇었다.

내심 박용수의 위력적인 발차기 KO를 바라는 팬들이 많았지만 밴너는 이를 허용하지 않았다. 무쇠 같은 주먹 한 방으로 박용수의 기세를 꺾고야 말았다. 경기가 열리기 전부터 기대를 많이 모았던 박용수와 밴너의 주요 경기장면을 화보로 꾸며보았다.

한편, 박용수를 누르고 8강에 진출한 밴너는 마이티 모를 힘겹게 누른 테크노 골리앗 최홍만과 오는 12월 8일 일본 요코하마에서 맞붙는다.

[편집자 주]

밴너의 공격이 시작되자 뒤로 물러서는 박용수



박용수의 태권도 내려차기 기술이 아쉽게 밴너 어깨위로 떨어져 충격을 덜했다.




마음먹고 내진 펀치도 옆으로 빠져버렸다.



밴너의 본격적인 반격이 시작되었다.



괴수처럼 달려든 밴너, 깜짝 놀라 가드를 올려든 박용수



위를 막으면 아래를 때리는 야속한 밴너



결정타. 박용수의 니킥을 라이트 훅으로 받아치는 밴너.


다운이 된 상태에서 쉽게 정신을 차리지 못하는 박용수.



승리를 확신한 듯 링 위에 올라 포효하는 밴너



라운드 걸과 승리 포즈를 취하는 밴너



다음 대결을 기약하며 우정의 기념 촬영을 하는 K-1 신구



(끝)

- harrison@mook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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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낙엽차기 2007.10.01
무시못할 힘의 차이 하드웨어의 차이 근육량을 무시못하겠다 정말;;;;
드라곤 2007.10.01
프로와아마의차이...힘네세요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