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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수 대결 상대 ‘제롬 르 밴너’로 급변

박용수 대결 상대 ‘제롬 르 밴너’로 급변

져도 본전, 이기면 K-1 스타 대열에 한 발짝



29일 서울 올림픽공원 제1체육관에서 열리는 ‘K-1 월드그랑프리 서울대회 파이널 16’의 대전 카드가 대회개최를 하루 앞두고 급작스럽게 변경됐다.

‘태권파이터’ 박용수의 상대가 랜디 김에서 ‘무관의 제왕’ 제롬 르 밴너(프랑스)로 변경되었다. 제롬 르 밴너의 상대였던 루슬란 카라에프가 교통사로를 당해 이번 대회에 참가하지 못하게 되어 두 선수의 대결이 성사된 것이다.

앞서 박용수는 28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 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열린 이번 대회 공식 기자회견에서 대전 상대를 잃은 제롬 르 밴너와 맞설 기회를 달라며 깜짝 도전장을 내밀었다.

화끈한 인파이팅과 접근전을 즐겨 팬들 사이에 인기가 높은 제롬 르 밴너는 K-1에서도 최정상급 선수로 꼽히고 있다. 하지만 그랑프리 우승과는 인연을 맺지 못했다.

아직 대결을 펼치지 않았지만 객관적인 평가에서는 밴너가 박용수에 당연히 앞선다. 그렇기 때문에 박용수로서는 밴너와 대결해 패해도 큰 부담이 없다. 반대로 예상을 뒤엎고 밴너를 이기게 될 경우에는 K-1 스타 대열에 오르는 지름길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박용수와 대결 예정였던 랜디 김의 상대는 애초 출전 예정이 없었던 김민수로 변경되었다. (끝)


- harrison@mook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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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제롬.... 2007.09.28
제롬....불알 조심해라...그의 킥에 자비는 없다.
greatman 2007.09.28
퍼갑니다.
태권도고수 의한마디 예측 2007.09.29
박 용수는 벤너의 근접거리 원투에 이은 위빙 모션의 카운터 조심.박용수는 주먹 기술을 더 보완해야함.근접거리에서 무릎공격을 카운터 킥으로 승부수 걸면 승산 있지만 기량이 많이 부족함.
가라데 2007.09.29
박용수 삥신 가드 올리라니까 가드내려서 ko냐 어이 바부 메너두 빵점이냉 시작 하자 마지 바로 공격하는 게 비메너지 저번 무사시 하고 할때도 그러더만 이런 삥씬 그러니 무사시가 화냈징 ㅡㅡ" 태권도 안되야!! 복싱 공부좀 하구하라 태권도 걸지 말고 빠부야
동체. 2007.10.04
기본기 게으름 입니다 세상에 가드를 저러게 하는 무술은 없습니다..태권도도 기본기에 분명 자세에 가드 부터 확실히 하라고 가르칩니다 겨루기에 비스드미 서는 것도 가드를 위합 입니다 두손을 내리는 경우는 주먹 공격이 10%정도 하단 공격이 없는 태권도 스포츠 겨루기만 통합니다 그리고 두손 내리는 경우는 핀급 패더급 같은 반사신경 매우 좋은 선수만 사용 합니다 일종에 속임수죠 머리쪽에 일부로 가드에 빈틈을 주어 공격이 들어 오면은 피하며 받아 치는거죠 반사신경 무지 좋아야 하지요 케이원이나 복싱 선수도 가드 내리고 시합하는 선수도 종종 있어요 내가 보기엔 박선수가 저런 스타일을 고집하면은 연습이 더 필요한거 같은데..전철을 타고 가면서 건물에 간판 글씨를 빠짐 없이 읽어 갈 정도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