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저기업, 유도 저변확대 위해 실업팀 창단
하이원 리조트, 내달 2일 올림픽파크텔서 창단식 가져
레저관광사업을 전개하고 있는 하이원 리조트(대표 조기송)가 유도 저변확대를 위해 다음달 2일 오전 서울 올림픽파크텔에서 ‘하이원유도팀’ 창단식을 갖는다.
이미 아이스하키팀과 스키팀을 육성하고 있는 하이원 리조트는 비인기 종목의 저변확대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위해 이번 유도팀 창단을 추진한 것으로 알려졌다.
유도팀을 이끌 단장에는 88 서울올림픽 대표팀 코치를 지낸 하이원리조트 유송근 상무(52)가 감독을 겸하고, 코치에는 국가대표 출신 이충석(35)이 맡는다.
선수단은 현재까지 73kg급 구환(동의대 4년), 90kg급 김도형(22), 100kg급 심지호(여주대 4년 등 3명으로 구성됐다. 각종 대회 출전은 팀 안정화를 갖춘 후 내년 상반기부터 할 계획이다.
하이원유도팀 유송근(52) 단장은 “하이원리조트는 현재 유도 꿈나무 육성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면서 “비인기 종목에 대한 투자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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