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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술최강자의 진검승부가 열린다.

임원 및 선수 3000여명 참가, 무술올림픽 추진이 목표


무술 최강자들의 진검승부가 열린다.
오는 29일과 30일 양일간 충주실내체육관에서는 16개무술 24개종목에3천여명의 무술인이 참여한 가운데 제1회 대한민국무술대제전가 펼쳐진다.
조직위(위원장 이시종, 국회의원(충주시))에 따르면, 그동안 국내 무술들은 계파별로 소규모의 대회는 있었으나 많은 무술종목이 함께 경연을 펼치는 종합무술대회는 없었으며, 이 대회는 무술축제와는 성격을 달리한 무술인들의 기예를 겨루는 무술경연의 장이라고 밝혔다.
이시종 위원장은 “충주세계무술축제를 통해 무술의 메카로 자리잡아가고 있는 충주에서 개최되는 이번 제1회 대한민국무술대제전은 무술역사상 최초의 종합무술대회”라고 밝히면서, “이 시대 최고의 문화상품인 무술의 부가가치를 높이기 위해서는 새로운 비전이 필요했으며, 서양스포츠종목 중심의 IOC가 주최하는 올림픽게임과 자웅을 겨루는 세계무술올림픽을 충주에서 창건해야 한다는 해답을 얻었다”고 대회개최 의도를 설명했다.
이 대회는 무술역사상 최초의 종합무술대회라는 의미도 크지만 중․장기적으 세계무술올림픽 창건이라는 목표로 개최될 예정이다.특히 무술올림픽 개최에 대해 이미 반기문 UN사무총장과 의견교환이 있었고 국무조정실과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올해로 충주세계무술축제가 10년을 맞이해 이 대회는 무술 고수들간에 최고를 가리는 경기대회를 충주에서 개최된다. 제2회 대회는 충주이외의 지역에서 2008년도에 개최될 예정이어서 전국으로 순회하여 개최되는 전국규모대회의 성격을 지니고 있다.
한편, 각 부문 최강자에게는 문화관광부장관상이 주어지며, 필드경기인 기록부문에 참가하는 초, 중, 고교생들은 트로피와 상장이 수여된다. 또한 주말을 이용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현장접수도 가능해 참가자에게는 공인기록인증서와 기념품을 수여할 예정이다.

댓글 1

경축 무술제전/ 2007.09.29
무술 올림픽 .. 기대됩니다. 다양한 색깔과 모양이 어우러져 어떤 그림이 나올지..21세기 무술 발전에 공헌하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