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소룡 전기 드라마로 제작된다
2008년 40부작으로 방영
이소룡이 TV드라마로 다시 태어난다. 중국중앙TV(CCTV)에 의하면, 무술배우였던 이소룡의 일대기를 다룬 TV드라마인 《리소룡 전기》의 촬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총 40회로 예정된 《리소룡 전기》는 이소룡의 고향인 광동성 순덕에서 지난 4월부터 2개월간 촬영하고, 홍콩과 미국 등 이소룡이 생활하고 일했던 곳으로 무대를 옮길 예정이다. 이 드라마는 오는 2008년 베이징 올림픽에 맞춰 중국전역에 방영될 예정이라고 한다.
이소룡역에는 홍콩배우 진국곤이 맡았다. 그는 어릴 때부터 이소룡을 좋아해 그의 무술동작을 흉내 내며 무술을 배워온 것으로 알려졌으며, 영화 《소림축구》에 출연한바 있다.
CCTV가 총 500억원에 이르는 거액의 제작비를 투입해 이소룡의 일대기를 드라마로 제작하게 된 동기는 2008년올림픽에 우슈가 시범종목으로 채택됐기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이 드라마는 우슈의 붐을 일으키고 중국내 중화민족정신을 고양한다는 취지가 내포되어 있다.
[문용철연구원은?]
북경체육대학에서 무술학 석사학위를 마치고 현재 북경에서 소마연구소 중국담당 연구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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