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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디 김, “태권도에 강한 인상이 없다”

육상 투포환 출신, 박용수와 K-1 GP 오프닝경기 대결



[사진 : "승리해서 나의 이름을 알리고 싶다”라고 승리에 대한 기대의 심경을 고백한 랜디 김" / 사진제공 : 에프이지코리아 ]

9월 29일 서울 올림픽공원에서 열리는 ‘K-1 월드그랑프리 2007 서울대회’에 박용수와 오프닝경기에 맞설 투포환 선수출신의 랜디 김이 “태권도에 강한 인상이 없다”면서 박용수와 대결에 강한 자신감을 나타냈다.

랜디 김은 최홍만과 함께 일본 오사카 정도회관 총본부에서 디펜스 기술을 중심으로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격투기와 거리가 먼 육상계 출신인 랜디 김은 전향 이후 승리와는 인연이 멀다. 그렇기 때문에 이번 대회에서 만큼은 절대 질 수 없다는 각오다.

랜디 김은 14일 FEG 현지 홍보담당관을 통해 “이기고 싶다. 이번 시합은 중요하다”고 조용히 승리의 각오를 피력했다. 그러면서 대결을 펼칠 박용수를 겨냥해 “태권도에 강한 인상은 없다. 반드시 용수에게 승리할 것”이라고 자신감을 보였다.

현지 리포트에 따르면, 디펜스 기술을 중심으로 한 연습에 집중하고 있다. 로리히라쿠와의 스파링에서는 멋진 카운트를 작렬하는 등 방어에서 공격으로 돌변했다. 발차기 기술이 뛰어난 박용수를 인파이트로서 승부를 겨룰 작전이다. (끝)


- harrison@mook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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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헐 2007.09.15
정작 저에겐 랜디김에 대한 강렬한 인상이 없는걸요;;
즉여블라 2007.09.16
랜디김 이자슥~~태권도를 개 x으로 보나~~
쯧쯧.. 2007.09.18
육상이 짭짭한 종목이 아니지..ㅋㅋ 용수형한테 너 무쟈게 맞겠다...ㅋ조심해..용수형 강하다...ㅎㅎ 랜디는 또 뭐야...본명써....김..덕배입니다...ㅋ
greatman 2007.09.20
퍼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