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배 나온다고 좌절하지 말고 방법을 찾아라
[연령에 따른 운동 방법 - 2]
30대를 어떻게 보내느냐에 따라 노화를 늦출 수 있다.
관점에 따라 차이가 날수 있지만 인생에서 육체적으로 경제적으로 가장 힘든 시기가 30대일지도 모른다. 사회 초년생의 신분에서 벗어나 사회적 위치에 대한 정체성을 찾아야 할 시기이다. 하지만 20대의 왕성한 체력은 어디로 사라졌는지 원통할 따름이다.
30대 건강의 성공 열쇠는 20대에 얼마나 운동에 투자를 했느냐가 관건이다. 만약 지속적인 운동과 규칙적인 영양섭취로 건강한 몸을 소유한 사람이라면 20대 못지않은 좋은 몸 상태를 유지하며 30대를 맞아 더욱 원숙미를 가지게 된다. 몸매를 완벽히 다듬는 시기는 30대이기 때문이다. 물론 자연적인 노화로 근육량이 조금씩 줄어들기는 하지만 운동을 통해 충분한 극복이 가능하다.
자신의 몸의 약점과 허약한 부위를 명확하게 파악하여 보완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주의할 것은 20대 때 보다 근육의 피로도가 빨리 올 수 있기 때문에 과도한 운동시간과 짧은 휴식시간은 금물이다. 충분한 휴식과 적당한 운동시간을 가져서 몸을 균형 있게 발달시키는 데 중점을 둬야 한다.
30대의 경우에는 운동을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생활화 시켜야 한다. 운동의 구성은 유산소 운동과 웨이트 트레이닝의 비율을 3:7 정도로 유지해 근력과 심폐기능의 밸런스를 맞추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공복감을 느낄 때는 단백질 보충제나 우유 등의 유제품으로 부족한 단백질을 섭취하여 근육의 손실을 최소화 하는데 중점을 둬야 한다.

40대는 갱년기를 극복하고 50대는 신진대사를 높혀라
10여년이 넘은 직장 생활로 인해 과도한 스트레스가 지속되는 40대는 근육과 심폐 기능의 노화가 빠르게 진행되는 시기다. 게다가 갱년기 증상까지 괴롭히기 시작한다. 40대의 자살율이 높다는 것은 괜히 나온 말이 아니다. 40대가 되면 왕성한 체력과 멋진 몸매는 젊은 시절의 추억이라 생각한다. 하지만 이는 섣부른 판단이다.
40대에는 스트레스 해소 할 수 있는 운동을 찾아 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 30대에 뒤지지 않는 체력과 멋진 근육을 만들기 위해서는 포기하지 않는 인내심이 필요하다. 남성 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이 감소하여 겪게 되는 갱년기 증상은 운동을 통해 충분히 극복할 수 있기 때문이다.
40대는 운동 중 일어날 수 있는 부상을 주의해야 한다. 부상을 예방하기 위해 운동 전, 후로 다리와 허리 스트레칭을 꼭 실시해야 한다. 또 과도한 운동도 피해야 한다. 건강하기 위해 한 운동이 부상을 유발해 오히려 건강을 해칠 수 있다. 무엇보다도 음주나 흡연 횟수를 줄이고 운동을 습관화 하는 것이 중요하다.
50대는 심장과 폐가 약해져 신진대사율이 떨어지므로 신진대사율을 높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 시기이다. 50대가 되면 성장호르몬이 무척 미약해지기 때문에 근육이 감소해 에너지를 발생시키는 신진대사율이 낮아져 쉽게 피곤해진다. 이 시기에는 뼈와 근육을 튼튼히 하는 운동이 좋다. 50대에는 심폐기능을 강화하고 신체 골격을 튼튼하게 만드는데 중점을 둬야 한다.

[내용 및 도표 참조 : ‘남자 몸 만들기 4주 혁명 ’ 저자 - 한동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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