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edo
최신뉴스

외국인의 생생한 태권도 개척자료 한 곳


해외 외국인 수기공모 접수마감, 11월 세계태권도한마당서 당선작 시상

해외 태권도 수련생 및 지도자가 생생하게 기록한 태권도 수기가 한 곳에 모였다. 미국을 비롯해 세계 25개국에서 총54편의 수기가 접수돼 오는 11월 태권도한마당에서 수상작에 대한 시상이 열릴 예정이다.

태권도진흥재단(이사장 이대순)과 국기원(원장 엄운규), 세계태권도연맹(총재 조정원) 등 3개 단체가 공동으로 추진하고 <무카스뉴스>가 후원한 ‘해외 외국인 태권도사범ㆍ지도자ㆍ수련생 수기공모’의 접수가 지난 달 31일 마감됐다.

3개 단체는 태권도의 보급 발전과 세계화에 기여한 외국인 태권도 지도자들의 모범적인 활동 사례를 발굴해 역사적 자료로 활용하고자 공모사업을 지난 3월 1일부터 6개월 동안 진행했다.

수기 모집 내용은 ▲외국인 태권도 사범으로서 태권도의 보급, 지도, 수련과 고난극복 또는 성공사례 ▲거주국에서 태권도를 통한 사회봉사 활동과 우리문화의 보급 및 인식 개선 사례 ▲ 거주국에서 태권도 발전을 위한 지도방법 개선과 연구 개발 및 태권도 단체 활동 등 이다.

접수된 수기는 다음 달까지 전문 심사위원의 예비심사와 본 심사를 거쳐 10월 중순 경에 당선작을 가린다. 시상식은 11월 2일 경기도 수원에서 개최될 ‘세계태권도한마당 2007’에서 거행된다.

최우수상 1편에는 상금 $5,000과 문화관광부장관 상장이 수여된다. 우수상 3편에는 각 상금 $3,000과 태권도진흥재단 이사장 상장이 수여되며, 특별상인 국기원장상 5편과 세계태권도연맹총재상 5편에는 각각 $1,000의 상금과 상패가 수여 될 예정이다.

태권도진흥재단과 국기원, 세계태권도연명은 이번 수기 공모 수상작을 영어와 한글로 수상집을 발간, 국내ㆍ외 주요 체육 및 태권도단체, 공공기관(도서관) 등에 보급하여 태권도의 세계 개척 역사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한편, 진흥재단과 국기원은 지난 해 해외 한인 태권도 지도자들을 대상으로 수기공모 사업을 성공적으로 개최한 바 있다. (끝)

- harrison@mookas.com

<ⓒ무카스뉴스 www.mooka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2

태권 2007.09.14
개척자 상을 줄려면 먼저 최홍희 장군부터 주고 애기 하는게 옳지 않나요?
태권도 2007.09.14
밑에 말씀에 동의합니다 태권도 여권1호로 타국에가서 시범을보이며 태 권 도 세글자를 명명하고 알린 최초에 개척자인건 분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