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무, 올킬 당하고도 16강행

우천관계상 2주 늦춰져 치러진 31배틀 용인대와 다무의 경기에서 용인대 양태랑선수의 올킬로 용인대는 3승 13점이라는 최고의 성적으로 예선을 마감하였으며, 다무는 올킬을 당하고도 경고수를 잘 관리하여 같은 조의 경기대와 전통경남팀을 제치고, 16강에 진출하였다.
용인대를 제외하고, 경기대, 다무, 전통경남팀이 전부 1승 2패로 승점 1점으로 조2위가 결정되지 않은 청룡조의 상황, 경고수가 가장 적은 다무팀이 끝까지 경고수를 잘 지켜내어 조2위로 16강에 진출하였으며, 경기대와 전통경남팀은 낮은 승점으로 3위 와일드카드 진출을 못하고 예선탈락하였다.
31배틀에선 용인대의 양태랑은 올 해 첫 출전하여 침착하게 다무선수들을 상대하며 올킬을 따냈다.
용인대는 8월 25일 16강 1차전을 고려대와 치르게 되며, 다무는 청룡조 2위로 백호조 2위인 양천구와 9월 15일 16강 마지막 배틀을 벌이게 된다.
[2007년 8월 18일 TKB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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