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종합무술대회 개최된다
국내 무술인 3,000여명 참가예정
대회장인 충주실내체육관
“대한민국 무술 최강자를 가린다”제1회 대한무술대제전이 오는 9월 29일과 30일 양일간 충주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된다.
15개무술단체 23개종목이 펼쳐지는 이 대회는 겨루기 각 종목 32강, 시연경기 32강, 그리고 필드경기로 기록경기 8개종목이 펼쳐진다. 이 대회는 한국을 중심으로 무술올림픽 창건을 기원하기 위한 것으로 국내 무술인들이 자신의 종목에서 최강전을 펼치게 된다.
이 대회를 준비중인 조직위에 의하면, 현재 가접수 상태에서 3천여 명의 선수들이 참가예정이다. 또 대회 조직위원장을 맡고 있는 이시종 의원(충주시)측은 “국제화된 무술은 20여개 종목으로 동서양의 무술종목들의 장인 무술올림픽의 창건에 있어 충분히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또한 “무술올림픽에 앞서 국내 무술인들의 장이 우선시 되어야 한다는 취지에서 국내 무술단체 및 무술인의 공동체 문화를 만들 수 있는 제전을 기획했다”고 덧붙혔다.
또한 이 대회는 국내 무술단체들의 화합의 장을 마련하고, 새로운 무술경기문화를 토대로 무술올림픽의 기초 및 시험적 기회를 마련한다는 취지인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국내에서 개최되는 전국무술종합경기대회라는 점이 특색이 있다.
각부문 최우수 선수 문화관광부 장관상 수여
이 대회에는 3개영역(겨루기, 시연, 필드)에서 최우수 선수에 대해서는 문화관광부장관상이 수여된다. 이를 위해 우수선수심의위원으로 전국 무술관련 대학교수진 20여명과 각 무술단체 대표자들이 참여한다. 특히 필드경기 일반부에는 국내 무술관련대학 20여개대학이 참여하며, 각 종목 입상자에게는 상금과 상장, 그리고 상패가 수여되며, 시범경기로 펼쳐지는 초, 중, 고등학생들의 필드경기에서는 공인기록과 상장, 그리고 상패가 수여될 예정이다.
한편, 대회조직위측은 전국무술관련대학 2008년도 입시홍보이벤트를 개최해 참가선수와 무술단체들간의 교류기회를 갖는다. 대회참가 선수 및 대학입시홍보 참가 접수는 대한민국무술대제전조직위원회(www.kmoc.org)로 하면 된다. 또한 이 대회의 각 종목 결승전은 MBC ESPN에서 녹화중계로 방영될 예정이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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