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가태극권(楊家太極拳) 진수를 느껴보자
양가태극권 장문인 양진탁 대사 한국 세미나

태극권에는 여러 유파가 있다. 그중 세계적으로 가장 많은 사람들이 수련하는 것이 바로 양가태극권이다.
오는 9월 7일부터 16일까지 양가태극권의 장문인(掌門人) 양진탁(楊振鐸 Yang, Zhen-Duo) 대사와 그의 손자이자 후계자인 양군(楊軍) 노사가 한국에서 최초로 세미나를 개최해 양가태극권의 진수를 선보인다.
이번 양진탁 대사의 한국 방한은 (사)대한우슈태극권연맹과 밝은빛태극권 수련원의 적극적인 노력에 의해 이루어 졌다. 밝은빛태극권 엄기영 원장은 “양가태극권 적통(적자 자손의 계통)집안의 후손이 오게 돼 태극권을 수련하는 사람으로서 기쁨 마음을 감출 수 없다”고 말했다.
또 그는 “양진탁 대사가 고령인 점을 감안하면 앞으로는 활발한 활동이 어려울 수도 있다. 그렇기 때문에 이번 한국 세미나는 국내 태극권 수련인들이 전통 양가태극권의 진수를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로 삼아 많은 참여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세미나는 전통양가태극권 103식을 각각 전수한다. 전통양가태극권 103식은 널리 보급되어 있는 85식 양씨태극권과 기본 정신은 같다고 할 수 있지만 외부에는 전수하지 않고 양씨 문중에서만 전수되던 고형(古形)이라고 한다.
양진탁 대사는 20세기 초 양가태극권을 대표하는 인물인 양징보 종사의 셋째 아들로 6살 때부터 부친의 지도로 태극권을 시작하여 70년을 훌쩍 넘는 기간을 양가태극권 수련에 매진해 현재에 이르렀다.
양 대사는 1980년부터 활발한 보급 활동을 펼치고 있다. 활동 범위는 중국 전국은 물론 미주대륙 유럽 아시아의 각국에 걸쳐있다. 그가 직접 가르친 제자만도 전 세계에 수만 명에 이르는 것으로 추산되고 있으며, 82세의 고령에도 여전히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 부산세미나 : 2007. 09. 07(금) - 09. 09(일)
* 서울세미나 : 2007. 09. 10(월) - 09. 16(일)
* 문의 및 신청 : (02) 534-9505(사)대한우슈태극권연맹 연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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