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녀출전 박상혁, 명품 낚시걸이

우천관계상 한 주 미뤄져 치러진 32배틀 안암비각패와 연세대의 경기에서 안암비각패가 연대를 이기고, 봉황조 2위로 16강을 확정지었다.
이번 시합에 처녀출전한 박상혁은 낚시걸이, 태기질, 오금잽이, 후려차기 등 다양한 기술을 선보이며, 연대에 승승장구하였으나, 마지막 한 명을 남겨두고, 경고패하여 아쉬움을 자아냈다.
마지막 상대 서봉진은 김형우가 출전 7초만에 후려차기로 판막음하였다.
연세대는 여전히 무력한 모습을 보이며 쉽게 무너졌고, 올 해 3전 3패로 예선마감하였다.
이로써 봉황조는 모든 예선전 경기를 마쳤고, 안암비각패가 마지막 경기에서 4명만이 출전해서 승점 3점을 얻는 바람에 노원구와 승점이 같아, 노원구와의 승자승 원칙에 노원구가 조1위, 비각패가 조2위로16강에 진출하였고, 조3위의 대한택견서울연맹도 와일드카드로 올해 처녀출전에 16강에 진출하는 쾌거를 이루어 냈다.
[2007년 8월 11일 TKB미디어]
- sjc@mookas.com -
<ⓒ무카스뉴스 / http://www.mooka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