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콘서트 ‘헬스보이’ 모두 무술유단자
무술 유단자 헬스보이 팀 고난이도 동작도 척척... 안전사고 우려 시각도

개그콘서트 헬스보이 방송 캡쳐장면
최근 개그콘서트 ‘헬스보이’ 코너가 화제다. 헬스보이는 운동에 대한 자각을 통해 건강한 삶을 살자는 취지를 담은 스탠딩 형식의 개그 코너이다.
코너는 “인간이 과연 저런 동작이 가능할까”라는 생각이 드는 아슬아슬한 고난이도 동작을 선보인다. 이것은 헬스보이 출연자인 이승윤(28)과 쌍둥이 이상호 이상민(27)이 모두 무술 유단자이기에 가능한 일이다. 헬스보이 팀원들의 무술 단수는 모두 합쳐 30단이 넘는다고 한다.
하지만 일부 시청자들은 혹시 발생할지 모르는 안전사고에 가슴을 졸이기도 한다. 이에 대해 헬스보이의 리더인 이승윤은 “방송에서 한 동작을 보여드리기 위해 일주일간 매일같이 연습을 한다. 우리가 자신 있게 할 수 있고, 완벽하게 소화한 동작들로만 여러분들께 선보이는 것이다”고 강조했다.
또 그는 “우리 팀 모두 오래전부터 운동을 해 온 사람들이다. 그렇기에 가능한 동작이 많다. 시청자들이 생각 했을 때 위험하다고 판단되는 동작은 절대로 따라하시지 말라”고 언론사와의 인터뷰를 통해 밝혔다.
‘헬스보이’는 이승윤이 첫 방송이후 3주 만에 운동과 식이요법만으로 몸무게 10kg을 감량해 주위를 놀라게 하고 있다. 그래서 시청자들은 12주후 헬스보이의 모습을 더욱 기대하고 있다. 물론 안전하고 건강한 상태의 모습을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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