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특집

성주 강호동 조1위 본선행

성주 강호동 조1위 본선행


선수로 출전한 성주의 강호동감독이 우리은행 선수 4명을 모두 이기고 성주를 현무조 1위로 본선에 올려 놓았다. 이미 본선진출이 확정된 성주팀과 탈락이 확정된 우리은행팀과의 시합이라 시작전부터 다소 김이 빠진 경기였던 30배틀은 강호동감독이 직접 선수로 나서고, 어린 두 딸의 시연등으로 승부를 떠나 함께 즐기는 배틀을 만들었다.

올 해 첫 참가로 실력을 떠나 택견을 처음 수련하는 직장인들의 택견모습으로 관중들의 박수를 많이 받았던 우리은행팀은 3패로 예선을 마감하였으나, 부상없이 대회를 치른 것에 만족하며, 내년 배틀에 더 나은 모습으로 출전하겠다는 필승을 다짐하였다.

선수로 출전한 강호동 감독은 성주팀 감독답게, 낚시걸이, 덜미당기기, 칼잽이, 뒷거리 등의 다양한 기술을 선보이며 4명만이 출전한 우리은행팀을 꺾었다.

현무조는 성주팀이 조1위로 본선진출하였으며, 8월 18일 전주덕진과 경희대의 시합에서 조2위팀이 가려진다.

[2007년 7월 28일 TKB미디어]

- sjc@mookas.com -

<ⓒ무카스뉴스 / http://www.mooka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