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탁 한 번도 못해본 난 멍청한 놈”
태권도 경기장 개혁파 류병관 교수. 그가 스스로 자신을 ‘멍청한 사람’이라고 말했다. 왜 일까. 오랜 지도자 생활을 하면서 단 한 번도 승부를 구걸하기 위해 로비를 하지 않아서이다. 그것이 당연한 건데, 그게 무슨 자랑처럼 비추어지는 것이 웃기면서도 안타깝다는 류 교수. <무카스TV>는 류병관 교수를 만나 최근 불거진 태권도 승부조작설과 관련해 인터뷰를 가졌다. 거침없이 쏟아내는 그의 태권도 경기 지도자 철학을 확인하자.
* 취 재 : 한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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