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심판되기 위한 경쟁체제 돌입

올림픽 심판이 되기 위한 국제심판들의 본격적인 경쟁이 시작됐다. 280여명의 국제심판이 2008 베이징 올림픽 무대에 꽃이 되기 위해 한 곳에 모였다. 최종 올림픽 심판 선발인원은 29명. 약 10대1의 경쟁률을 뚫어야 한다.
세계태권도연맹(총재 조정원, WTF)은 2008 베이징올림픽 심판 선발을 위한 교육과정(Beijing 2008 Referee Selection Training Camp)을 지난달 29일부터 8월 4일까지 7일간 전북 우석대학교에서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실기평가 및 필기시험을 비롯해 새롭게 200m 달리기, 50m 왕복달리기, 제자리 멀리뛰기 등 지구력, 민첩성, 순발력을 체크하는 체력검사와 시력, 청력, 색맹 등 기본적인 신체검사가 실시됐다.
WTF는 이번 교육에서 상위 성적을 거둔 국제심판들을 9월 영국 맨체스터에서 열리는 베이징올림픽 세계예선대회를 비롯하여 각 대륙 선발전에 파견하고, 각 대륙 선발전을 통해 실력이 검증된 29명의 국제심판들을 내년 2월에 최종 선정해 2008년 베이징올림픽에 파견한다고 밝혔다.
베이징 올림픽 심판이 되기 위한 첫 번째 관문 현장을 <무카스뉴스>가 포토뉴스로 꾸몄다.
- 편집자 주 -

"차렷, 경례"

이번 교육부터 처음 실시하는 체력검사

실기 교육

시청각 교육(김홍기 심판위원장)

실기 교육

가상 채점 교육

인터뷰

조정원 총재 특강

필기시험

필기시험

단체 기념 촬영
(사진제공 : 세계태권도연맹)
- harrison@mookas.com
<ⓒ무카스뉴스 www.mooka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