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무중! 승부조작의 진실
태권도 국가대표 선발전을 둘러싸고 ‘사전 승부조작 의혹’이 제기된 지 1개월이 지나고 있다. 이번 문제를 들고 일어선 대한태권도협회 하봉갑 이사는 “올림픽 체급결정부터 대표 선발에 대한 절차, 기준, 투명성 어느 것 하나도 공정하지 못하였다”고 강하게 주장하고 있다.
반면, 임춘길 전무이사 측근은 “절대 승부조작은 있을 수 없다. 심판들에게 지시한 일은 절대 없다”고 반박했다. 또 올림픽 출전체급 결정과 관련 양진방 기획이사는 “적법한 절차에 의해 표결로 결정된 사안인 만큼 문제될 것 없다”는 입장이다.
무엇이 진실인가. 승부조작설에 휘말려 중도 사의를 표명한 임춘길 전무이사는 이후 외부와 연락이 끊고 있어 어떠한 해명도 들을 수 없다. 이번 의혹을 <무카스TV>가 진실 찾기에 나섰다.
[‘승부조작설 진실 찾기’는 계속 됩니다]
* 취 재 : 한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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