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edo

오리무중! 승부조작의 진실


태권도 국가대표 선발전을 둘러싸고 ‘사전 승부조작 의혹’이 제기된 지 1개월이 지나고 있다. 이번 문제를 들고 일어선 대한태권도협회 하봉갑 이사는 “올림픽 체급결정부터 대표 선발에 대한 절차, 기준, 투명성 어느 것 하나도 공정하지 못하였다”고 강하게 주장하고 있다.

반면, 임춘길 전무이사 측근은 “절대 승부조작은 있을 수 없다. 심판들에게 지시한 일은 절대 없다”고 반박했다. 또 올림픽 출전체급 결정과 관련 양진방 기획이사는 “적법한 절차에 의해 표결로 결정된 사안인 만큼 문제될 것 없다”는 입장이다.

무엇이 진실인가. 승부조작설에 휘말려 중도 사의를 표명한 임춘길 전무이사는 이후 외부와 연락이 끊고 있어 어떠한 해명도 들을 수 없다. 이번 의혹을 <무카스TV>가 진실 찾기에 나섰다.

[‘승부조작설 진실 찾기’는 계속 됩니다]

* 취 재 : 한혜진 기자
* 편 집 : 무카스뉴스 편집부
* 책임 프로듀서 : 박재영 PD
* 관련 제보 : harrison@mookas.com (한혜진 기자)
TEL. 0505-301-4141
(제보자의 신원 보장은 확실하게 지켜드리겠습니다.)

- sjc@mookas.com -

<ⓒ무카스뉴스 / http://www.mooka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22

며느리도몰라 2007.08.09
거 재미있네. 한편의 미스테리 영화를 보는 듯 하구먼.
태권도왕 2007.08.09
세상 정말 많이 좋아졌네요.... 협회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이런 지방의 민초들까지 상세히 알 수 있으니....
태권 2007.08.10
양진방이 졸라 깬다. 머가 대수야? 저게 이사가 할 말 인가?
태권 2007.08.10
무카스 및 한기자님 정말 대단한 일하시네요... 이번일로 각성하는 분들이 많이 나오길 기대합니다
김경국 2007.08.10
무카스 뉴스 대단합니다. PD수첩 보는 것 같습니다.
심판 2007.08.11
노골적으로 장난쳤다고하는대 너무나 심판들의 마음을 아프게 하는군요. 글쓰기 쉽고 말하기는 쉽다. (가려서 합시다!) 있는말만 조금하자면 선발에대한 조작은 없었다. 그러나 약간의 실수는 있었다. 실수로 인한 승패는 뒤바뀌지 않았다. 심판들은 예정에 없던 핸드폰 압수와 집단 합숙을 했다. 전무는 국가적 대사이니 전자호구가 필요없다고 할정도로 잘해달라는 부탁과 함께 다그쳤다.(할말은 많지만.....)
웃겨 2007.08.11
밑에 두놈들은 임춘길이가 고용한 알바냐? 하이사 말대로 명예회손으로 고발하던가. 지가 꿀리니깐 사퇴한거 아냐? 그리고 영상에 나온거 처럼 뇌물수수 관련해서는 수사당국에서 진행해야 하는거지
전자호구 2007.08.12
전자호구 만이 태권도의 미래를 밝게 할 수 있습니다. 반드시 전자호구를..
심판님 보세요 2007.08.12
노골적으로 장난쳤다고 해서 밑에 심판님이 화가 나신 것 같은데, 선발에 대한 조작이 없었다고 단정하기는 힘든것 같네요.. 물건이 아닌 현금을 받았다는 증거가 확실히 있다고 하지 않습니까?
영 2007.08.13
여기는 실명제 안합니까? 물론 임전무님이 현재 모든 책임을 본인이 지고 사퇴한것에 대해 한편으론 안타깝기도 하고 한편으론 그렇게 사퇴하실게 아니라 잘못된 싹을 잘라내시는데 힘을 쓴 다음 사퇴하시지 않은것에 대해 맘아프게 생각합니다. 웃겨라는 이름으로 글 쓰신분~!! 익명에 숨에서 그렇게 함부로 말하지 마세요..정말 불쾌합니다. 그렇게 치사한 잔머리 쓰시는 분이 아닙니다. 잘 알지도 못하면서 함부로 떠들지 마세요
에구 똑 같아 2007.08.13
.학부모들로부터 태권도는 무도가 아니라 학교체육으로 평가 받고 있는 사항에서 또 그놈의 비리와 자리싸움이 시작되었으니 앞으로 협회를 믿고(믿는사람도 없겠지만) 도장을 운영하는 분들의 미래는 없군요..지금 지도자들 중 성인층을 확보하기 위해 오늘도 ITF에서 땀흘리는 분들이 있는데 이제 한국태권도는 얘들이, 어른태권도는 북한식 태권도가 활성화될 날도 얼마남지 않은 것 갔군요....제발 자리싸움 그만하시고 협회 관계자는 태권도가 살아남을 방법을 찾는데 시간 좀 투자하시기를....
에구 똑 같아 2007.08.13
항상 말만 있고 끝이 없는 태권도 자리를 위해 밀어내고 또 않자 똑 같은 일을 10년동안 반복하고 있는 태권도 , 전국의 태권도협회가 법적인 소송이 머 그리 많은지 무도인들이 일만 생기면 법으로 해결하려는 것이 참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작년 까지 전국의 협회가 법정소송에 허비한 시간을 정말 태권도장이 잘될 수 있는 것에 시간적 투자를 하였다면 지금의 태권도장의 현실은 조금 발전했을 것을..
하이사님 2007.08.14
금번 올림픽예선(7월5~6일) 체급 선발전에 사전 승부조작으로 얼마받았다고 진정인으로 했다고 자신있게 말씀해주세요.. 니가 네 죄를 알렸다 하지 마시고 현금인지 수표인지 어음인지 말꼬리 흐리지 마시고 속시원히 말씀해주세요..
태권감독 2007.08.16
어찌하여 일을저지른자는 요즈음에도 경기장을 자연스레 돌아다니는지.무슨변명을 하고다니는지.갈비셌트와 영양제를 노비한자는 아므런제가없나보지요.나도 그셋트보다 조금 더써서 올림픽 최종선발에나가 금메달을 따야겠다. 김회장님 저 한테도 아무런 죄가 없고 승부 조작을 하였다고 하지않을거지요.......
경희 2007.08.20
심판들 진짜로 비리 없냐 말도 안대는 소리 하고 있네 개자식들 심판놈들은 다똑같아 돈만 보면은 환장을 하니 한점 부끄러움이 없어 참나 어이가 없네 승부조작좀 그만좀 해라 너희들도 자식 키우면서 자식이 그런 처지에 있으면은 어떨까 비리있는놈들 죽을때 지옥에 꼭 떨어 질꺼야 ㅎㅎㅎㅎ 평생 불구덩이에 살아야대 ㅎㅎㅎㅎ
태권도겨루기 2007.08.20
비리가 있는지 없는지 모르겠지만 심판들의 가치관은 엄첨 수준이하입니다. 항의하면 기분나쁘다고 그학교 계속 불이익주지를 않나 대접이 소홀하다고 불이익주지를 않나 참나 차라리 기계가 보는게 더 나을듯합니다. 아니 순수한 초등학생들이 심판보면 차라리 더 공정할거라 생각될정도로... 삼척 혐회장기 대회 중계방송하는데도 편파판정하던걸요...물론 홍선수 기량이 한수 아래지만 RSC패감은 아니던데 청선수가 발만들면 점수를 줘서 3회전 중간에 끝나던걸요...
학부모 2007.08.22
그런데 갈비짝은 왜 받았을까??? 당신들은 갈비 못먹어서 환장한 인간들이냐!! 다 그렇다는 것은 아니다. 일부 심판들의 자질은 저질이다.
심판자 2007.08.29
등록자 경희씨. 돈만보면 환장한 심판이 누구인지 승부조작한 놈이 누구인지 잘 알면 익명이니까 신분보장하니까 보따리를 좀 풀어라. 신고도 좀 충실히 해주고 그래야 개혁이 되지 않겠는가. 괜한 헛소리가 아니거든 말이다. 답답하다... 그리고 (등록자 태권도겨루기) 보시오. 비리가 있는지 없는지 모른다면서 심판의 가치관 운운하냐, 상대 기량이 한 수 아래라면서 발만 들면 점수 주냐. 항의 한다고 그 학교 불이익 주냐. 어처구니가 없구나. 못난놈들. ㅎㅎ... ㅜ.ㅜ
태 2007.08.29
올림픽 체급결정이 얼마나 중요한 문제인데 양교수님 대수가 아니라고 ㅉㅉ 왜 그렇게 양진방이 변했나? 내가알고있는 양진방 교수가 아닌가?
태권도겨루기 2007.08.29
그렇군요 심판자님 제가 착각했습니다. 심판들 실력이 너무좋아서 고단수를 쓰는걸 가치관운운했군요. 물론 하늘을 우러러 부끄럽지 않은 심판들이 있다는것도 알고있습니다. 얼마나 될까요? 협회에서는 심판을 뽑아 시그날 교육도 중요하지만 정신교육을 더 많이 해야할것 같아요..존경받는 심판이 되도록 말이죠...
외국에서 2007.10.24
정말 우리나라 태권도 이렇게 가야 합니까 태권도를 배운 무도인으로서 나이를 드신 양반이나 그렇지 않은 양반이나. 서로가 각성하면서 반성해야 되지 않을까요. 승부조작과 금품은 태권도 뿐만이 아니라 어느 스포츠나 있습니다. 근절되기는 힘들지만 우리나라 국기인 태권도만이라도 서로가 반성하면서 고쳐나가길 바랍니다. 지금 외국에 나가있는 사범님들은 우리 국기인 태권도를 말도 안통하는 외국인에게 예를 가르치시느라 얼마나 고생이 많습니까. 제발 국내에서 부터 태권도가 존경 받을 수 있도록 태권도 고위층에 계시는 분들 반성하시길....
태권선수출신 2008.02.21
태권도을통해서밥먹을먹는태권인이여..자부심갖고살수잊도록노력하사세요..발등찍지말고..용어가법조인갖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