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끗하고 투명한 태권도로 거듭나겠다"
김정길 회장(대한체육회장)은 6일 오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승부조작설 관련) 윤리위원회를 구성해 강도 높은 조사에 따라 관련자를 중징계 또는 영구제명 할 것”이라며 강력한 개혁 의지를 나타냈다. 이날 김정길 회장은 기자회견을 시작하면서 “그동안 회장으로서 역할을 충분하게 하지 못해 이러한 불미스러운 사태를 불러온 것 같다”며 이같이 공개 사과문을 발표했다. 남은 임기 동안 태권도계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제고해 낼 수 있도록 고강도 정화운동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 촬영일시 : 2007년 08월 06일
* 촬영장소 : 롯데호텔(서울 소공동)
* 취재 : 한혜진 기자
* 편집 : 무카스뉴스 편집부
* 프로듀서 : 박재영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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