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1 홍콩, 최홍만 활짝, 박용수 우울

지난 5일 홍콩 아시아월드엑스포 아레나에서 열린 ‘K-1 월드그랑프리 2007 홍콩 토너먼트’ 슈퍼파이트 경기. 화끈한 슈퍼파이트 경기에 비해 다소 맥이 빠졌던 토너먼트 경기. 최홍만(27)은 게리 굿리지(41, 트리니다드토바고)를 맞아 1라운드 1분 30여초 만에 TKO승을 거두고 그동안의 우려를 날려버렸다. 박용수는 노련한 무사시에게 실신 KO패 당하며 아직은 세계의 벽이 높음을 실감해야 했다. 이번 대회 최종 토너먼트 우승자는 후지모토 유스케가 차지했다. 그 현장을 <포토뉴스>를 통해 확인하자.
-편집자 주-

중국의 기대주 왕캉의 강력한 펀치

맞아도 밀어 붙인다. 후지모토 유스케

피터 아츠의 가공할 펀치력!

이것이 명품 도끼날 하이킥이다

피터 그라함 대 바다하리. 팔보단 다리가 길지

그동안의 감정들은 모두 떨쳐버리자구

박용수에게 킥만 있는것은 아니다

으악! 진짜 아파 보인다

분노의 하이킥을 받아라

게리 굿리지가 어린애 처럼 보인다

어이쿠! 무슨 펀치가 이렇게 쎄

이건 이미 끝난 경기여

행운의 결승진출자 왕캉과 후지모토 유스케
[사진제공=K-1한국공식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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