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TF, 국제심판교육 29일부터 우석대서 개최
세계태권도연맹(총재 조정원, WTF)은 오는 29일부터 8월 4일까지 전북 우석대학교에서 ‘2008 베이징올림픽 태권도대회’ 심판선정을 위한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교육과정에는 세계적으로 약 200여명의 국제심판이 참가한다. 교육 과정을 거쳐 평가점수순으로 오는 9월 영국 맨체스터에서 열리는 2007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 선발전을 비롯해 각 대륙 선발전에 파견된다.
이후 각 대륙 선발전을 통해 최종 29명의 상위 성적을 기록한 국제심판을 내년 베이징 올림픽에 기용하게 된다. 교육과정은 그동안 실시했던 이론 및 실기 평가 외 기초체력 및 신체검사도 동시에 실시될 예정이다.
WTF 관계자는 “본 교육과정을 통해 페어플레이 정신을 드높이고 공정한 심판 문화를 정착 시키고자 한다”며 “올림픽스포츠의 위상 및 심판의 의무를 다루는 정신교육, 경기규칙 해설, 경기규칙 이론, 실전 선수를 투입한 채점기 연습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이 준비되었다”고 설명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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