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특집

대한서울 노원구 꺾고 쾌조의 2연승

대한서울 노원구 꺾고 쾌조의 2연승

TKB2007 26배틀 대한서울 VS 노원구


대한서울의 파죽의 2연승을 달렸다. 26배틀 대한택견서울연맹과 노원구와의 시합에서 대한서울이강팀 노원구를 꺾고, 2승을 올리며, 사실상 본선진출을 확정지었다. 대한택견은 지난 경기 루스뎀의 올킬로 5점을 획득해 놓은 상태라 조 3위가 된다해도 본선에 진출하게 된다.

초반기세를 잡기 시작한 팀은 노원구로, 지난 배틀 MOB였던 김근환이 선발출장하여, 예의 그 활발한 몸놀림으로 김배현과 김용을 잡으며 좋은 출발을 보였다. 하지만 대한택견의 세번째 주자인 서정우가 김근환을 잡고, 노원구의 에이스 김광혁을 들어찧기로 잡으며 승부를 원점으로 되돌려 놓았다. 원점에서 다시 시작된 승부는 소병수가 서정우을 잡으며 다시 노원구가 기세를 오리는가 싶더니 김인겸이 소병수와 원용범을 꺾으며 또다시 원점승부가 되었다.

양팀의 마지막 주자는 배틀전적 14전 10승을 자랑하는 김수부와 지난 배틀 올킬로 대한서울의 첫승을 따낸 루스뎀. 치열한 공방을 벌이던 두 선수는 종료 10초를 남겨두고, 루스뎀의 후려차기가 작렬하며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강팀 노원구가 의외의 일격을 당한 시합이었으며, 대한서울팀으로서는 강팀을 꺾는 짜릿한 1승이었다. 노원구는 오늘 졌으나, 본선진출은 확정된 상태이며, 대한서울팀은 같은 조의 안암비각패와 연세대 시합의 결과에 따라 조2위나 3위로 본선에 진출하게 되었다.

[2007년 7월 14일 TKB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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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흐를류 2007.07.26
태견배틀이 아니라 태권도 킥복싱 씨름..도대체 저게태껸인지 K1인지 구분이 안가네... 보는이들이 택견의전부인줄 알겠네...
.... 2007.07.27
역시 무카스에 택견배틀 올라오면서 택견에대해 잘알지도 못하는 사람들이 어디서 주워들은 지식으로 아는체하는군요...
쿵푸 2007.08.05
태권도와 달리 옛날 무술이기 때문에 몸통치는것은 반칙이다. 그러면 무술이기는 하는건지 궁금하네요, 시합이 아니고 만일 모든 다른 무술들과 실전 대결은 한다면 어떻하지요. 그리고 가드도 않하고 저리 휘저으면 몸통은 어떻게 방어를 할련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