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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긋지긋한 관절염 떨쳐버리자'

관절염 태극권 전파사 박영희 사범


관절염 태극권 마스터 트레이너 박영희 사범


관절염을 앓는 노인 여성환자 그룹이 12주 동안 관절염 태극권을 수련했다. 이 결과 35%의 통증감소와 29%의 강직 감소, 그리고 관절활동 범위가 29% 향상되었다. (2003. 09 -류마티스 잡지-)

관절 손상과 관절염에 대한 의학적 치료 방법이 아닌 무술을 통한 치료와 예방 방법이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관절염 태극권이 그것이다.

관절염 태극권은 한 때 관절염 환자였던 호주 시드니의 가정의사인 폴램(Dr. Paul Lam, 중국계)이 만들었다. 그는 태극권 수련으로 관절염을 치유한 후 그 효능을 연구하고 정리해 만든 치료 개념의 태극권을 1997년 첫 선을 보인다. 그것이 관절염 태극권의 시작이다.

현 관절염 태극권 마스터 트레이너인 박영희(34) 사범은 “태극권을 처음 접하는 사람, 특히 고령자와 환자들에게 적합한 형태의 태극권이 바로 관절염 태극권”이라며 “관절염 태극권은 관절염 환자들의 주요 문제점인 통증과 경직으로부터 해방시킨다”고 소개했다.

박 사범은 “관절염 태극권은 현재 호주, 미국, 유럽, 홍콩 등 전세계에 널리 퍼져 있다. 국내의 경우 2004년도부터 본격적으로 도입돼 이제 시작단계에 있다. 현재는 ‘대한근관절건강학회’를 중심으로 조금은 폐쇄적으로 보급되고 있다”며 “아직은 대중적인 보급이 적어 아쉽다. 앞으로 의사나 간호사 중심이 아닌 일반 대중들을 위한 보급에 힘쓰고 싶다”고 말했다.

현재 호주와 뉴질랜드의 경우는 관절염 태극권의 효능을 인정해 국가적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뉴질랜드는 사고보상처리공사(ACC)가 노인을 위한 전국적 태극권 수업을 지원하고 있다. ACC는 낙상예방을 위한 경비로 1달러가 소비된다면 태극권을 수련하면 오히려 3달러가 절감된다고 보고서를 통해 밝혔다.

마지막으로 박영희 사범은 “제대로 된 관절염 태극권 마스터에 배워서 제대로 된 프로그램을 접해 관절염으로 고생하는 많은 분들에게 이득이 됬으면 좋겠다”며 “관절염 태극권은 기초 12동작과 고급 31동작으로 구성돼 어찌보면 쉬워 보이지만 체계적인 교육없이는 높은 효능을 기대하기 힘들다”고 강조했다.

관절염이라고 하면 노인분들에게나 오는 질환으로 알고 있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현재 전세계 인구의 3분의 1이 관절염으로 고생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그만큼 관절염은 현대인이라면 누구나 찾아 올 수 있는 생활질병 중 하나다.

관절염의 종류는 100여가지 인데 그중 세가지가 대표적이다. 관절염은 관절안의 뼈가 마모되어 생기는 골관절염(퇴행성 과절염), 염증을 수반하는 류마티스 관절염, 관절밖에 생기는 섬유 근육통이 대표적이다. 과절염을 가진 대부분의 사람은 근육과 관절의 경직과 통증, 과도한 피로등을 느낀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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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태권 2007.07.27
어디서 배울수 있나요? 배울수 있는 장소좀 가르쳐 주세요 나도 관절염 낳고 싶다!
나 알아 2007.08.10
다음 사이트로 방문해 봐요 www.hanheart.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