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태권도 품새가 첫 선을 보인 현장

새로운 태권도 경기 품새 개발을 중간 점검하기 위한 시연회가 16일 오전 국기원에서 열렸다. 이날 시연회에는 국기원과 세계태권도연맹, 대한태권도협회 등 3대기관이 지난해부터 개발해온 경기용 품새 가칭 ‘비각’, ‘한류’ 등 2종류가 공개됐다. 태권도 지도자, 수련생, 전문가 등 2백여 명이 참석해 깊은 관심을 나타낸 이날 시연회 현장을 <무카스뉴스>가 화보로 꾸며 보았다. - 편집자 주-

시연자가 아래, 몸통, 얼굴 등 거듭 옆차기를 선보이고 있다.

시연자가 왼발 옆차기 한 후 거들어 몸통 바깥막기를 하고 있다.

시연자가 공중 몸돌아 옆차기를 하고 있다.

시연회를 마친 후 태권도 지도자들과 종합토론을 벌이고 있는 경기용 품새 개발위원회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품새도 개발해 주세요" 태권도 수련 6년차 주부가 개발위에 건의하고 있다.

"훌륭한 품새를 개발 할 것으로 믿어도 되겠죠"

종합토론에서 질문을 듣고 있는 품새개발위원들의 모습

품새 개발과 시연을 보인 관계자들이 시연회를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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