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서 제6회 전국여성태권도 대회 열려
초등부, 지난 대회에 비해 참가폭 증가

광양에서 있었던 지난 5회 대회 모습
한국여성태권도연맹(회장 이등자, 이하 여성연맹)이 주최하는 ‘제6회 여성가족부장관기 전국여성태권도대회’가 오는 14일부터 17일까지 전라북도 무주에서 나흘간 열전에 돌입한다.
이번 대회는 초.중.고.대학.일반부 5개 부문에 1천5백여 명의 선수가 참가해 평소 갈고 닦은 기량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 중 초등부는 남자 선수도 참가하며, 초등1부는 남녀통합으로 진행한다.
대학부는 1부와 2부로 나뉜 진행한다. 1부는 대학 소속으로 선수등록을 필한 엘리트 선수이며, 2부는 고등학교 이후 선수등록을 하지 않고 체육관이나 대학 동아리에 소속된 순수 아마추어 선수들이 참가한다.
이번 대회와 관련 여성연맹 임신자 전무이사는 “태권도 새싹인 초등부 활성화에 중점을 두었다. 그래서인지 지난해보다 초등부 선수들이 많은 참여를 보였다”면서, 이번 대회는 “심판판정으로 불이익을 받는 선수가 없도록 심판판정 공정성에 만전의 기해 준비했다”고 자신했다.
한편, 전라북도 무주군에서 후원하는 대회답게 참가선수들에게 태권도공원 유치홍보와 필요성을 인식시키기 위해 대회장 주변에 태권도공원 홍보부스 등이 설치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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