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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크라스 코리아, 4번째 열전 부산서 펼쳐

아마추어 격투가 발굴 성과 가시화


제4회 하이브리드 챌린지 대회의 한 장면(사진제공=판크라스코리아)


판크라스 코리아 주최 아마추어 종합격투기대회인 제4회 하이브리드 챌린지가 지난 8일 부산 스파르탄짐에서 열렸다. 총 10경기가 열린 이번 대회에는 부산 지역을 포함해 서울, 마산, 대구, 목포 등 다양한 지역에서 선수들이 참가해 올 가을 개최 예정인 네오블러드 토너먼트 한국대회(이하 KNBT) 출전권을 얻기 위해 열전을 펼쳤다.

일본 판크라스의 한국 대표단체인 판크라스 코리아에서 주최하는 하이브리드 챌린지는 종합격투기 유망주를 발굴한다는 취지에 걸맞게 그 동안 꾸준히 아마추어 선수들을 중심으로 격투기 지망생을 발굴하고 있으며, 그 동안 꾸준히 참가해 왔던 선수들 중에서 두각을 보이는 선수도 여럿 찾을 수 있었다.

이러한 유망주로는 상대에게 모두 초반 승리를 따내며 3전 전승을 달리고 있는 서남철(마차도주짓수 광주), 조남진(부산 팀M.A.D) 등을 꼽을 수 있다. 또 자신보다 10kg이 무거운 상대에게 암록으로 승리를 따내며 베스트 바우트 플레이어상을 받은 이영준(마산 합기도 진무관)도 이 대회가 발굴한 유망주로 꼽히고 있다.

한편, 이번 대회에는 수도권 팀으로는 첫번째로 POMA가 참가하며 전국대회로서의 발전가능성을 열었다. POMA에서 출전한 양승호, 박일규는 기대 이상의 성적을 거두며 주목을 받기도 했다. 이번 POMA의 출전을 계기로 수도권의 명문 팀들의 활발한 참여가 기대되고 있다.

이번 대회에 대해 판크라스 코리아의 이동기 대표는 "무승부 경기가 3경기 나왔지만, 선수들의 기량이 발전하고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고, 하이브리드 챌린지 룰에서 승리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가고 있는 것이 눈에 보인다"며, "선수들의 이런 성장을 지켜볼 수 있다는 점에서 대회를 주최하는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다음 대회인 제5회 하이브리드 챌린지는 오는 8월 12일 같은 장소인 부산 스파르탄짐에서 개최 예정이며, 7월말 또는 8월 중순을 기해 서울 지역에서도 추가로 개최할 예정이다.

[제4회 하이브리드 챌린지 경기 결과]


일시: 2007. 7.8 (SUN) 10:00 AM
장소: 부산 스파르탄 GYM

제1경기 웰터급
김태현(부산 동천백산) VS 채은효(부산 팀 M.A.D): 시간 경과 무승부

제2경기 웰터급
한진우(마차도 주짓수 대구지부) VS 양승호(POMA)
승자: 양승호 (1R 4:29 트라이앵글초크)

제3경기 미들급
김영욱(부산 동천백산) VS 서보국(마차도 주짓수 대구지부): 시간 경과무승부

제4경기 페더급
오인석(팀태클 울산지부) VS 이지환(합기도 진무관 마산): 시간 경과 무승부

제5경기 웰터급
나은진(마차도 주짓수 광주지부) VS 박일규(POMA)
승자: 박일규 (1R 2:46 치킨윙암록)

제6경기 라이트급
이해관(팀태클 울산지부) VS 이상일(FREE)
승자: 이상일(2R 1:30 TKO-레퍼리스톱)

제7경기 웰터급
이정원 (부산 팀M.A.D) VS 조용 (목포 프라이드 긍지관) : 선수 결장으로 경기 취소

제8경기 웰터급
브랜든(팀태클 울산지부) VS 서남철(마차도 주짓수 광주지부)
승자: 서남철(1R 0:24 크로스암바)

제9경기 페더급
장영원(팀태클 울산지부) VS 조남진(부산 팀 M.A.D.)
승자: 조남진(1R 2:24 리버스암바)

제10경기 라이트급
김진형(마차도 주짓수 대구지부) VS 이영준(합기도 진무관 마산)
승자: 이영준(1R 3:20 V1암록)


-베스트 바우트 플레이어 : 이영준
-베스트 테크닉 플레이어 : 서남철
-베스트 스피릿 플레이어 : 양승호


일시: 2007. 7.8 (SUN)
장소: 부산 스파르탄 GYM

판크라스 코리아 공식 블로그 http://pancrase.egloos.com
판크라스 공식 홈페이지http://www.pancrase.co.j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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