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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웨인 파, 신비 태웅과 대결 자신감 보여

“화끈한 KO 장면으로 팬들에게 보너스 선물 하겠다”


존 웨인 파(좌)가 공중에서 강력한 발차기 공격을 하고 있다.(사진제공 : 티엔터테인먼트)


‘푸른 눈의 낙무아이’ 호주의 존 웨인 파가 오는 21일 장충체육관에서 열리는 K-1 파이팅 네트워크 칸 2007 세계대항전‘에서 태국의 신비 태웅과 대결을 앞두고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2000년 K-1에 모습을 나타낸 이후 K-1 월드 맥스 무대에서 좋은 경기를 보여주고 있는 존 웨인 파는 “(신비 태웅)강한 상대를 만나게 되어 더욱 흥분된다”면서 “대회장을 찾는 팬들을 위해 보너스로 멋진 KO승 장면을 선물하겠다”고 밝혔다.

11살에 처음 운동을 시작한 존 웨인 파의 현재 나이는 31세. 70전에 가까운 전적만큼 그의 실력은 전적수가 늘어날 때마다 체계적이고 강해지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대회 승리를 위해 현재 많은 콤비네이션 공격과 강력한 수비를 연마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존 웨인 파는 한국 팬들에게 “한국에서 경기를 하게 돼 매우 감사하고 기쁘게 생각한다. 최선을 다해 화끈하고 흥미진진한 경기를 만들도록 하겠다”고 인사를 전했다.

이번 K-1 파이팅 네트워크 칸 2007 세계대항전은 7월 21일 토요일 6시 장충체육관에서 열린다. 국내 선수로는 최용수, 임치빈, 최재식, 최종윤 등이 출전하며, 해외에서는 앨버트크라우스, 시리몽콜, 신비 태웅, 존 웨인 파 등 각국의 파이터들이 한자리에 모인다.

- harrison@mook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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