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edo
최신뉴스

3년 만에 타이틀 도전에 나선 최요삼


전 세계권투평의회(WBC) 라이트플라이급 챔피언 최요삼(34)이 3년 만에 타이틀 도전에 나선다.

최요삼은 오는 9월 16일 서울에서 현재 공석중인 세계복싱협회(WBO) 인터콘티넨탈 플라이급 타이틀을 놓고 태국의 터키아트 잔딩(11전 7승1무3패)과 맞붙는다.

지난 2004년 9월 9일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WBA 플라이급 챔피언전에서 베네수엘라의 로젠도 파라에게 패배한 이후 만 3년 만에 갖는 타이틀전이다. 비록 세계 타이틀은 아니지만 최요삼에게는 세계 랭킹을 몇 단계 끌어올릴 수 있는 기회이다.

HO스포츠매니지먼트 최경호 대표는 “최근 3연속 KO승을 기록 중인 최요삼이 현재 전성기 같은 컨디션을 보여주고 있다”며 “이번 경기에서 승리하면 올 연말 미국에서 WBO 정규 챔피언인 오마 나바레스(아리헨티나)와 타이틀전을 치를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다음주 13일 몽골로 전지훈련을 떠나는 최요삼은 “4주 동안의 지옥훈련을 통해 타이틀매치에서 화끈한 승리를 이끌어 내도록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 sjc@mookas.com -

<ⓒ무카스뉴스 / http://www.mooka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