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상의 무술 정보 운영체제 문제점과 대책
사이버상의 무술 정보 운영체제 문제점과 대책
요즘 오락, 영화, 방송 등에서 무술에 관련된 내용이 많이 선보인다. 이미 외국에선 수십년 전부터 무술에 대한 일반인의 관심이 높아 늘 다루어 왔지만, 우리나라에서는 그렇지 못한게 사실이다.
우리나라는 태권도, 합기도, 검도를 비롯하여 기타 전통무예, 이종격투기 등 많은 무술이 있으나, 국민들은 관심을 가져주지 않았다.
태권도만 하더라도 그렇다. 종주국인 우리나라보다 미국, 스페인등 외국에서 더 열성을 가진다는 말은 이미 입증이 되고 있는게 사실이다.
참고로 이번 시드니에서 금메달을 많이 땄다고 해서 태권도 종주국으로서의 역할을 다 했다고 생각하면 큰 오산일 것이다.
급변하는 사회의 악영향으로 사회 폭력이 빈번히 발생하는 요즘에 들어서야 자녀 보호 차원에서 많이 다루는 것이다. 또한, 자녀 입장에서는 그 또래의 폭력성으로 인해 10대가 생각하는 별도의 커뮤니티가 형성된다.
짱이나 일진 등이 대표적이라 들 수 있다. 짱과 일진 등을 보고 느끼는 학생 입장에서의 무술에 대한 개념과 부모나 성인 입장에서의 무술에 대한 개념, 무술을 사랑하고 자기 발전의 방향에서 수련하고 있는 무술인들이 생각하는 무술에 대한 개념 이 모두가 성격이 확연히 다르게 표출되고 있다.
어쨌든, 위와 같은 관심으로 인해 요즘 무술관련 사이트가 터져나오고 있다. 태권도만 하더라도 많은 인터넷 기업이 나타나고 있다. 인터넷 기업 입장으로서는 무술인을 많이 끌어모으는 목적으로 운영을 할 터인데,이렇게 된다면 많은 문제점이 야기된다.
첫째 짱이나 일진 등을 생각하는 학생들이 무술을 배우고 싶다고 많이 방문하고 있는게 현실이다. 무술이란 자기 보호와 자기 발전, 깨우침을 얻기 위한 수단이 되어야 하는데, 어찌 상대를 제압하고 자신을 위시하는 목적으로 발전이 되고 있는 것일까?
이미 우리나라보다 발전이 빠른 다른 나라에서는 위 문제점이 확연히 나타나고 있다. 즉, 1등과 최고, 영웅을 바라는 시점에서 많이 발전한 것이다. 우리 조상님들이 무술을 수련할 때는 이렇지 않았을 것이다.
과연 우리 조상님들은 무엇을 위해 무술을 창시하고, 수련을 하셨는지 한번 짚고 넘어가야 할 것이다. 요즘 인터넷의 확산으로 인해 무술에 관심 있는 사람 다수가 인터넷 웹사이를 통해 정보를 해결하고, 토론 등에 참여한다.
무술관련 정보를 주고 받는 사람은 초보자, 중급자, 고수 등이다. 하지만, 문제는 다른 곳에서 발생된다. 즉, 만화책이나 폭력영화 등을 보고 고수가 된 사람들이다.
인터넷 무술고수란 신생어까지 만들어졌으니, 그 심각성을 알 수 있을 것이다. 이런 사람들은 자기의 실명을 밝히지 않고, 소설이나 영화에 나오는 이름을 많이 쓰거나, 배우고 싶지만 자기의 실력이 딸려 배울 수 없는 대상을 자기의 아이디로 많이 택한다.
남의 글이 올라오면 비방과 욕설로서 대처하고, 자신이 최고라는 식의 답변을 하면서 같은 글을 중복 등록을 하는 경우도 많아 웹사이트 운영에도 많은 지장을 준다.
이에 대한 대책으로는 회원제를 통한 실명의 사용이라는 방법이 있다. 이렇게 된다면 방문자 수의 감소 즉, 커뮤니티상의 문제는 제기 되겠지만 무술 정보의 깊이를 따지고 본다면, 결코 손해 보는 일이라 할 수 없을 것이다. 새로운 시장에 새롭게 태어나는 모든 무술 사이트에서 이런 점은 꼭 한번 짚고 넘어가길 바란다. 참고로, 인터넷에서 활동하는 무술인들의 여론조사 결과 대부분이 회원제에 대해 좋은 반응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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