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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빼! "무슨 소리 우린 K-타이거즈"


지난 5월 17일 중국 베이징에서 제18회 세계태권도대회 개막식이 열렸다. 개막식 축하 공연 중 단연 눈에 띠는 공연이 있었다. ‘코리안 타이거즈 시범단’. 흰 도복에서 나오는 태권도의 아름다움에 체육관에 모인 관중들은 우레와 같은 박수로 보답을 보냈다. 이 대회에서 코리안 타이거즈가 시범을 보이기로 한 것은 총 3번. 그러나 개막식 공연 이후 코리안 타이거즈 시범은 모두 취소됐다. 시범에 사용한 ‘대~한민국’ 구호가 문제였다. 중국 주최 측은 코리안 타이거즈에게 대~한민국 구호를 빼주길 요청했다. 중국무대에서 대한민국이라는 단어 사용을 자제해 달라는 것이다. 이게 무슨 소리인가. 중국은 태권도 종주국이 어디인지도 모른단 말인가. “우리는 대한민국 시범단이다” 코리안 타이거즈는 계획대로 시범을 강행했다. 비록 단 한 번의 시범이었지만 태권도가 무엇인지 대한민국의 기개가 무엇인지 보여준 코리안 타이거즈. 그들의 시범은 계속된다.

* 촬영 일시 : 2007년 05월 17일
* 촬영 장소 : 중국 베이징 창평 체육관
* 영상제공 : 코리안 타이거즈 시범단
* 편집 : 무카스뉴스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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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7

평가 2007.07.06
시범 전체를 보여주지 않아서 코리안 타이거즈의 시범을 평가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좀 더 많은 분량을 볼 수는 없을까요? 그건 그렇고 중국인들이 왜 대한민국 구호를 못하게 하는지 상식적으로 잘 이해가 안 되네요.
greatman 2007.07.06
그것은 태권도를 중국의 국기로 편입 시킬려는 중국정부의 검은야욕이라고 알고있습니다. 우리가(국기원, wtf)주장하는 태권도의 역사가 고대 삼국시대부터 전해와서 현대의 태권도가 됐다라고 하니깐 아무래도 중국정부가 국기로 편입시킬려고 하는거겠죠.
/// 2007.07.07
중국이 태권도가 지네꺼라고 우기면 종주국이 바뀌냐 / 좀 호들갑 좀 떨지마라 차분히 지켜보면서 대응하면 되지 우리가 유도 검도가 우리것이라 해서 우리것이 됐나? 우리도 마찬가지 였지 그런면에선 그리고 삼국시대가 중국역사냐? 삼국시대 부터 유래했으니 중국것이라 우긴다고
지덕체 연구회 2007.07.07
근데 종주국에 무술을 계승에 한사람 한사람에 게으름이 다른 나라 사람에게는 우습고 약하게 보입니다..우리나라 국민에 잘 봇된 태권도 인식을 잡도록 광고와 홍보가 필요합니다 사실상 태권도를 이끌어 가는 선장급 인간들이 정신을 못 차려요 태권도 우리나라인데 우리나라 사람들이 지대로 모름니다..이것이 문제..
지나는 해파리 2007.07.07
아래 연구회..말은 맞는데 오타가 있으네 지가 모자른가.. 우리나라 시민들 태권도 인식부터 바로 잡도록 노력과 홍보가 필요합니다 다른 나라사람들 보다도 태권도를 너무 몰라요 스포츠 족쟁이들 홍보는 되었지만 무술로서 지식으로서 어느정도 홍보가 매우 매우 필요합니다..외국인이 우리나라 시민에게 태권도에 대해서 물어보면 지대로 대답해 주는사람이 얼마나 될까 내가 일반시민이면 아 그거 발차기 시합입니다 실전에는 쓸모없고 대학교 안나오면 바보 취급 받아요,,아마 이러게 답했을꺼 같은데요
태권이 2007.07.07
우리는 세계를 포용할만한 그릇이 되길 스스로 포기하는가...세계로부터의 종주국 대접은 우리가 만드는 건데...우리의 자존심 태권도마저 이러면 안되는데...우리! 대접받을 짓을 많이하세!
태권V 2007.07.10
중국 공산당 서열 10위의 직접 하달로 본 대회장에는 선수를 뺀 대한민국 입장객을 통제 하라는 명령이 내려졌고, K 타이거즈 시범단 단장님들도 관객석 관람을 거부당했습니다. 시범단원들에게는 도복에 태극기를 모두 떼고 오도록 했으며 대한민국 구호도 삭제하라고 지시했습니다. 시범단 일행의 대회장 출입도 통제 하기위해 사전에 발급된 ID 카드도 나눠주지 않았습니다. 타이거즈 시범단이 대한민국 구호를 뺐다면 중국인 시범단이 될뻔한 샘..방송 또한 대한민국 타이거즈 시범단임을 소개하지 않은점 어찌 생각하시는지요? .
태권V 2007.07.10
중국 당국은 본 대회전 부터 자국의 우슈를 올림픽 종목화 시키는 홍보로 태권도를 중국의 소수민족에서 유례한것으로 선전하고, 나아가 중국의 진짜 전통 무술인 우슈를 더 우수한 무술로 띄운다는 전략을 세워놓았습니다. 아무도 지원 조차 않는데 종주국 자존심인 개막식 공연을 위해 자비로 참가한 타이거즈 학생들이 있는 반면에 중국 공산당의 음모를 도와주고 이권을 하사 받으려는 한국의 중견 태권도인들이 있습니다. 이 어르신들의 도움으로 중국은 태권도 종주국화가 거침 없이 이뤄질겁니다.
태권V 2007.07.10
본 시범이 끝난후 아나운서는 태권도는 중국에서 유래한 무술이며 동양의 철학과 정신이 담겨 있다고 카랑카랑한 목소리로 방송했습니다. 왜 대한민국의 관계자, 방송인 아무도 항의 하시지 않았는지? 세계 7대 불가사의중에 하나 입니다.
태권V 2007.07.10
중국이 양적으로(1억명 목표) 태권도 수련자수의 우위를 점함과 동시에 사회주의식 선전을 통해 자신들이 태권도의 종주국이며, 중국의 더 좋은 무술인 우슈를 2012년 이후 올림픽 종목으로 유치시키는데 더 유리한 고지를 점하려는 정말 중국스러운 음모입니다. 이런것이 어찌 가능하냐고요? ㅎㅎ 우리가 방심한 사이 이미 하루 6시간의 베이징 세계태권도챔피언십 생방송 중계를 통해 수 많은 중국인들이 태권도가 중국에서 유래한 무술로 알게 되었습니다. 대한민국은 정신 차리고 제대로 홍보전에 임해야 할것입니다. 중국 무서운줄 모르는 한심한 사람들 되지 맙시다.
태권V 2007.07.10
대한민국 최고 브랜드이고 자존심인 태권도를 보다 세계화하고 진정한 종주국이 무엇인지를 알리는데 국가와 국민이 나서야합니다. 제발 지원들좀 하시고, 방송도 제대로 하십시요. 제가 알기로는 코리안 타이거즈는 지난 17년간 국가나 협회로 부터 단 1원도 지원 받지 못하고 자비로 200회 이상 해외 공연을 하고 다녔습니다.
태권V 2007.07.10
왜 기업 스폰을 받지 않냐구요? 태권도가 국내에서 처럼 해외에서도 비 인기종목이라고 생각하는 기업들이 광고효과가 없을것이란 이유로 후원하지 않습니다. 안타까운 일입니다.
무술이론10단 2007.07.10
몰랐단말인가. 팔극권과 태극권은 조선의 무술이엿단걸
우리는 잘 해낼수 있습니다 2007.07.11
우리 태권도는 중국을 안고 가야합니다. 올림픽종목인 태권도가 올림픽에서 퇴출될수도 있습니다 아시아에서 아무래도 중국의 영향력은 무시못하지요. 특히 이번 올림픽이 중국에서 열리는 만큼 중국의 태권도에 대한 관심과 열의가 우리에게 반드시 나쁘지는 않습니다. 태권도 단심사 권한도 중국태권도협회에 넘겨줬고. 말많은 이번 세계대회에서의 중국의 행보도 우리가 묵인해주는 면도 있겠지요. 쉽지만은 않지만 한쪽면만 보고 흥분하지말고 우리는 지혜를 모아서 중국을 견제하고 한편으로 이용하여 국기 태권도를 더 발전시키고 영원한 올림픽 종목으로 만들어야겠습니다
베이징 2007.07.11
중국이 태권도의 중국 기원설을 주장하는 이유를 분명히 알아야 제대로 대처할 수 있습니다. 태권도의 중국 기원설을 주장하는 이유가 고구려가 중국 역사라고 생각하기 때문인지 아니면 중국무술에서 발전한 가라데가 태권도의 전신이기 때문인지를 분명히 파악해야 합니다. 그래야 적절한 반론을 제시할 수 있죠.
과연 잘 해낼수 있을까요? 2007.07.16
우린 이번 베이징 대회에서 중국에 대한 대한민국 태권도계의 정치력이 얼마나 형편 없었는지, 재정적으로 끌려갔는지를 잘 보았습니다. 올림픽도 앞두고 있고, 올림픽 경기 종목으로의 시험대도 코 앞에 두고 있습니다. 지금은 잘 못하고 있는데 언제 부터 잘 하실려고 그러시는지들.. 중국에게 단심사 권한도 주고, 심판권도 주면 중국이 고맙다고 보답을 하는 민족입니까? 아님 그것을 이용해 자신들이 원조 종주국임을 과시 하고, 국제정치력을 통해 태권도를 올림픽에서 내리고 우슈를 올리려고는 하지 않을까요? 중국에서 살던 사람으로서 덛붙이면, 중화민족은 한민족 처럼 은혜와 덕을 베푸는 민족이 아닙니다. 오해하지 마시길..
중국이 왜? 2007.07.16
중국은 우슈를 올림픽 종목으로 올리는데 국가적 노력을 다 하고 있습니다. 우슈가 채택되어 금메달 몇 개씩만 더 추가 하게 되면 미국을 제치고 올림픽 세계 제 1의 국가가 되기 때문이죠. 아마 죽기 살기로 달려들 것입니다. 대한민국의 대 중국 견제 전략은 과연 무엇입니까?
중국이 태권도의 종주국 2007.07.16
아래의 주소에 가시면 중국이 북경세계태권도챔피언십 대회 개막식에서, 태권도가 중국의 고대 무술에서 유래했으며 동양의 철학과 예절정신을 계승하고 있다는(대한민국은 없음) 맨트를 한 중국 전국 생방송 영상을 볼 수 있습니다. http://tvpot.daum.net/clip/ClipView.do?clipid=3181138
?? 2007.07.16
태권도를 내리고 우슈를 올림픽 종목에 내린다? 저도 지금 북경에 있거든요/ 태권도를 중국에서 만 하나요? 좀더 거시적인 시각을 가지시길.. 우리도 유도 검도 우리나라에서 유래됐다고 말하잖아요. 그럼 우리가 종주국이 되는건감요. 중국은 지금 태권도를 사랑하고 있습니다. 너무 좋아하다보니 우기는 거죠. 그것은 우슈의 세계화, 올림픽종목 채택과는 다른 문제 입니다. 펜싱의 종주국은 프랑스죠/ 헌데 유럽에서 프랑스만 펜싱을 했나요? 하지만 분명한것은 프랑스가 펜싱을 체육의 한 종목으로 정립 발전 시켰죠/ 그래서 지금의 올림픽 펜싱 종목이 있는겁니다.
?? 2007.07.16
태권도의 역사는 짧습니다. 가라데에서 유래했다/ 그래서 지금의 태권도가 가라뎁니까? 태권도 겨루기를 보세요/ 우리의 택견의 모습이 나오지 안나요? 품세와 겨루기가 차이가 있죠/ 그래서 지금 품세를 수정 중이라느 얘기르 들었습니다. 스포츠화해서 경기화시켜보니 결국 우리의 몸짓이 나오는겁니다. 가라데 겨루기를 보세요 가라데 형과 같은 느낌을 받습니다/ 하지만 태권도는 역시 우리의 몸직이 나오는거죠/ 다릅니다. 분명
?? 2007.07.16
중국은 거기다가 더 이전의 모호한 역사를 어거지로 같다 붙이는데 우숩지만 나둬바/ 우리가 왜 덤벙댈 필요가 없어요/ 선배님들이 전세계에 수십년간에 걸쳐 태권도 보급에 힘쓰고 태권도 발전에 노력했습니다. 좀 더 침착하고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태권사랑 2007.07.17
스스로 나설 용기가 없을때 흔히들 지켜보잔 얘기를 하겠지요. 나서는 것은 틀린것을 틀리다고 말하는것 부터가 시작일겁니다. 그 정도들도 못하다니..
김대훈 2007.07.19
중국사람들은 태권도 또한 쿵푸의 하나라고 전 세계에 알리고자 하는 것이라 봅니다!! 쿵푸란 한국 발음으로 공부란 이야기인데 바로 중국 무술 전체를 쿵푸라 부르기에 태권도 또한 쿵푸에 하나로서 모든 정신과 기술은 중국이 시초이며 그로써 태권도 또한 쿵푸에 하나다 라고 전 세계에 알려 자신들의 입지를 굳히기 위함이 아닌지..
김대훈 2007.07.19
앞으로의 상황은 더 가 봐야 알겠지만 지금 상황으로 봐선 우리나라의 역사 뿐만이 아닌 태권도의 역사까지도 중국으로 넘어갈지도 모를것이란 생각이 듭니다만.. 그 이유야 당연히 국기원의 비리와 대태협과 국제연맹사이의 온갖 금전에 관련된 모든 비리로써 어쩌면 한국의 무술을 중국에게 그넘에 돈때문에 넘겨줄수도 있을 것이란 생각도 듭니다!! 나혼자 잘쳐먹고 잘살면 그만이지란 좆 같은 생각을 하고 있는 개 색끼들이 있는한 지금의 중국에 비겁한 짓거리들을 무마시킬수 없을 것입니다!! 대가리들이 썩었는데 아래에서 아무리 발버둥쳐봐야 헛짓입니다!! 어차피 몸땡이는 대가리가 가자고 하는대로 가야 하기때문이지요~!!
김진석 2007.07.25
아예.. 붉은 악마를 응원단으로 보낼껄 그랬나?
태권도인 2007.07.29
일본은 김치를 자기네 것이라 하고 ... 중국은 역사와 태권도를 자기네 것 이라 하고... 그럼 우리는 에이씨 정치 하는 넘들 다 오대양에다 뿔뿔이 갔다 버려...도데체 왜 이러는 거야 얼마나 우리나라를 우습게 알면,,,,ㅠㅠ
태권걸 2009.07.27
타이거즈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