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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선 보인 '익스트림 태권도' 대회현장

첫 선 보인 '익스트림 태권도' 대회현장


지난 달 29일 전북 무주군 돔 경기장에서 열린 ‘제1회 세계태권도문화엑스포’에 익스트림과 태권도가 어우러진 ‘익스트림 태권도’ 대회가 개최됐다. 국내에서 익스트림 태권도 대회가 개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그런 만큼 아직까지는 익스트림 태권도라고 하기에는 여러 가지 부족함이 많았다. 태권도 기술동작을 크게 찾아보기 힘들었기 때문이다. 경쟁보다는 우의를 다졌던 익스트림 태권도 대회현장을 <무카스뉴스>가 화보로 담아보았다.

- 편집자 주 -




K-타이거즈 소속 출전 선수가 공중에서 회전을 하고 있다.
















익스트림 태권도대회는 남녀노소 연령 참가 제한이 없다.



관중들의 반응







승자와 패자












- harrison@mook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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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1ㅂㅁ 2007.07.08
멋있고 좋기는 하는데 난 아상하게 태권도가 써커스로 변한다고 생각이 들지
태권맨 2007.07.14
요즈음 태권도는 태권도라 부르지말고 써거스(雜技) 라 불러야 합니다. 그러니 다들 이구동성으로 실용성이 없는 무술이라 평을 하죠.
무도인 2007.07.15
태권도의 새로운 장르를 보고 태권도가 써커스가 됐느니 전통이 무시 됐느니 말하시는 분들이 너무나 많은 것이 한심하다. 새로운 것을 새 장르로, 아님 시험적인 도입으로도 받아들일 그릇이 전혀 안되는 모양이다. 익스트림을 수련한다고 태권도의 기본이 사라지기라도 하나요? 익스트림 하는 위의 저 친구들이 당신들 보다 전통 태권도 못할거라 생각하십니까? 새 장르의 도입은 태권도가 변하는게 아니라 태권도가 더 커지는 것입니다.
WTF 2007.07.15
태권도 전체가 익스트림으로 변하는 것이 아니라 태권도의 한 부분으로서 익스트림 장르를 개발한다고 이해해야 합니다. 기존의 겨루기, 품세, 태권체조에 익스트림 장르를 보충하여 태권도 수련인들에게 더 많은 즐거움을 제공해야 합니다. 태권도는 전통무술이 아닌 현대 무술이기 때문에 이러한 변화를 시도할 수 있는 겁니다. 택견이나 씨름과 같은 전통무술이라면 전통의 변질이라는 비판을 받겠지만 태권도는 무한히 발전할 수 있습니다.
1ㅂㅁ 2007.07.15
한심해도 써커스 같은걸 어떻게 ...!!! 근데 아래 무도인 말씀은 써커스를 지대로 이해하고 알고 말씀 하시는지 의문 써커스가 우습나요 써커스라는 표현은 오이려 단이도가 높다는 평이기도 한거 같은데 난 써커스 만큼 체육성 예술성 등등 표현에 자유가 넓은 예술은 본적이 없는데..
11 2007.07.15
니들이 아무리 바꾸고 해봤자 태권도라는 좋은 포장안에 마샬아츠를 집어넣은 쓰레기 밖에 되진 않아..
12 2007.07.16
11번님이 좋은 포장이라고 생각하는 태권도 역시 당신이 얘기하는 그 쓰레기들이 담기며 지난 30년간 발전하여 오늘에 이르렀습니다. 짧은 머리를 갖고 있는 분들은 그때 그때의 작은 변화들이 우리에게 어떤 큰 변화와 발전을 안겨 줬는지를 생각할 능력이 없습니다. 창의적인 발상과 발전의 도모는 용기 있게 시도하는 사람들의 몫이었고, 앉아서 비아냥 대던 사람들은 아이러닉 하게도 태권도 발전의 공을 자기 껏이라 우겨왔던 것이 지금 태권도계의 현실입니다. 당신이 알고 있던 30년전의 태권도와 지금의 태권도가 무엇이 달라졌고, 그 발전의 원동력이 무엇이었는지를 고찰해 보십시요.
쿵후 2007.07.26
쿵후는 서커스를 해도 쿵후 같은데 태권도는 왜 서커스 같지
니나잘해 2009.04.19
아직까지 써커스니 뭐니.. 이런 젠장.. 기술적측면으로 보면 이미 태권도는 무도가 아니라 스포츠다.. 뭐 다알잖아? 근데 정신적으로 보면 태권도만큼 무도정신이 뛰어난 운동은 없어 안그래? 그거면 충분하잖아? 우리나라 전통사상을 충분히 살리는 스포츠.. 싸움? 요즘 태권도 기술 안먹히는거 알잖아? 그럴꺼면 차라리 격투기 배우시지? 아직도 태권도로 실용성을 고집하는 고지식힌 태권맨.. 죽는다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