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edo
최신뉴스

'국내 우수파이터 해외 진출 총력'

판크라스 코리아, 종합대회 개최


최근 아마추어 대회인 ‘하이브리드 챌린지’ 를 통해 인지도를 차츰 높여 가고 있는 판크라스의 한국 지부인 판크라스 코리아(대표: 이동기 이하 판코)가 본격 종합격투기 대회인 코리아 네오블러드 토너먼트를 개최한다.

최근 아마추어 대회 ‘하이브리드 챌린지 4’ 개최 일자 확정 등 2007년 하반기의 사업 계획을 발표한 판코는 핀크라스 고유의 신인왕전인 네오블러드 토너먼트의 한국판 대회인 ‘코리아 네오블러드 토너먼트(KOREA NEO BLOOD TOURNAMENT 이하: KNBT)를 오는 9월 중 개최할 예정.

판코의 김기태 사무국장은’ ‘하이브리드 챌린지’를 통해 발굴된 파이터들에게 확실한 비전을 제시하기 위해 KNBT를 준비했다. 우수한 실적을 올린 파이터는 판크라스의 본무대 출전은 물론, 판크라스와 협력관계에 있는 K-1 히어로즈, 보독파이트 등 메이저에도 출전할 수 있다’며 KNBT의 개최의의를 밝혔다.

7, 8월에 개최될 하이브리드 챌린지 4, 5회가 예선전이 되는 이번 KNBT 1회 대회는 방송사까지 참여하는 중대형 이벤트가 될 전망. 각 체급당 4인 원데이 토너먼트로 치러지는 이번 KBNT의 각 체급 우승자는 연말 판크라스의 네오블러드 챔피언들과 연말 대항전이 이미 결정된 상태.

마이티 모의 대전 상대로 최무배를 출전시키며 그 교섭력을 증명한 바 있는 판코는 하이브리드 챌린지 1회의 베스트 바웃상 수상자인 장동우나 주목받는 신인 사카쿠치 유키오를 잠재운 최형석 부상으로 출전이 보류된 곽사진의 재출전도 출전 시기 결정만을 남기고 있다.

또한, 2~3개월 동안의 일본 격투기 연수, 오피셜 짐인 PsLAB 서울과 부산의 개설, 공식 종합격투기 교본 제작 등 격투기 관련 사업을 계획 중인 판코는 유망주를 발굴하는 아마 대회 ‘하이브리드 챌린지’의 개최시기를 비정규에서 매월 2째 주 일요일 정기로, 개최 장소도 서울까지 확대하여 더 많은 국내 파이터들의 해외 진출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3월부터 개최되고 있는 하이브리드 챌린지는 지난 6월 10일 일요일 부산 스파르탄짐에서 제3회 대회를 개최했으며, 오는 7월 8일 제4회 대회를 개최한다. 하이브리드 챌린지의 모든 경기 내용은 일본 판크라스에도 공식 경기 기록으로 남게 된다.

최우석 기자/ kungfu45@gmail.com
<©싸이뉴스 www.psygram.net>

<ⓒ무카스뉴스 / http://www.mookas.com, & ©싸이뉴스 www.psygram.ne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