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대 여검, 대학선수권 정상 탈환
회장기 전국대학검도선수권 여자 단체전서 3승 1무로 우승
용인대 여자 검도(전가희 외 4명)가 4년 만에 대학검도선수권 정상을 탈환했다.
22일 경북 청송고에서 막을 올린 ‘제6회 회장기 전국대학검도선수권대회’ 첫날 여자부 단체전에서 용인대는 3승 1무로 정상에 올랐다. 2003년 대회 우승 이후 4년 만에 우승기를 되찾았다.
5개 팀이 출전해 풀리그로 치러진 단체전에서 한양대와 영동대, 경운대에 승리를 따낸 용인대는 초당대와 대결에서는 무승부를 기록해 3승 1무로 1위에 올랐다. 여자부 단체전은 3인제로 결선 토너먼트 없이 리그전 결과로 순위를 결정한다.
여자부 개인전에서는 전가희(용인대)가 같은 팀 김미연과 결승전에서 맞붙어 머리치기를 성공시키며 1-0으로 승리해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개인전 4강에 오른 선수는 대학 상비군에 자동 선정된다.
한편, 이번 대회는 오는 24일까지 제5회 전국대학OB대항전과 함께 치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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