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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술인의 염원! '무술올림피아드' 개최

대한민국무술대제전, 오는 9월 27일부터 세계무술축제기간에 개최


오는 9월 27일부터 7일간 충주시에서 개최되는 세계무술축제에서 전국 무술의 최고수를 가리는 ‘제1회 대한민국무술대제전’이 개최된다. 이 대회는 오는 2009년 무술올림픽을 준비하는 사전행사로 올해는 전국무술대제전에 이어 2008년에는 세계무술대제전을 준비하는 과정인 것으로 밝혔다.

이번 무술대전에는 겨루기 종목 8개 종목과 시연경기를 비롯해 필드경기 15개종목으로 태권도를 비롯한 다양한 무술종목이 참가하게 된다. 계파를 떠나 무술단체별 최강을 가리는 이 대회에서 종목별 겨루기 경기부문의 우승자에게는 100만원의 상금과 상품이 지급된다.

이 대회에 참가하는 단체는 한국무술총연합회 가맹종목을 비롯해 종주국 무도인 태권도뿐만 아니라 메이저급 무수종목도 참여하게 된다. 대회내용으로는겨루기 중심의 단체별 경기, 시연대회, 그리고 어느 단체든 참가할 수 있는 멀리차기, 높이차기, 응용발차기, 높이낙법, 멀리낙법 등 무술의 기본기술에 대한 기록경기로 구성된다고 한다.

한편, 3,000여명의 무술인이 참가하게 될 이 행사의 기획팀에 주)소마연구소가 참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관계자에 의하면, TV, 스포츠전문지, 무카스뉴스 등의 언론과 충주시와 세계무술연맹, 그리고 한국무술총연합회 등이 참여할 예정인 것으로 밝혀졌다. 또한, 지금까지 무술별 대회는 있었으나, 여러 무술단체들이 참여하는 종합무술대회의 성격은 거의 없었던 점을 고려한다면,무술단체간의 경쟁이 아니라, 각 무술단체의 우수한 무술인을 발굴하고 단체간의 교류를 확대하는 종합무술제전이 특징이라고 한다.

* 아래 동영상은 세계무술축제 홍보영상으로 이 대회종목과는 다를 수 있음.

댓글 9

이제 충주는 무술 축제를 그만두어야 2007.06.18
이제 그만 두어라....무술축제....무술.....축제.....충주시민들조차 반대하는 것을 언제까지 할 것인가....
드라곤 2007.06.18
갈수록반응없는축제가아닌지... 음...
무술올림피아드는 2007.06.18
개인적인 생각에는 사이비 무술들 모아놓지 말고 알만한 무술 종목들로 구성되었으면 한다. 대부분의 무술대회들은 잡무술들이 모이는 보기좋지 않은 자리가 많다. 들어보지도 못한 단체들은 문제가 있는듯하다. 충주무술축제가 인기가 없는 이유는 단 한가지 아류무술들의 집합소라는 점이다.
IN2U 2007.06.19
취지는 좋으나 시간이 갈 수록 제도권 밖 종목들의 선전의장 으로만 되가는것 같습니다...
의도는 좋다 2007.06.19
충주도 제도권밖무술들의 장을 벗어나야 한다. 도장하나가지고 협회라고 하는 무술들을 출연시키지를 않나. 인맥에 의한 무술단체들의 모임이지를 않나. 충주도 클려면 수익창출을 해야한다. 맨날 들어보지도 못한 무술들 끌어다 모아놓고 될 것 같은가. 올림피아드만은 최고의 무술들의 잔치가 되었으면한다.
추천무술 2007.06.19
태권도, 국궁, 공수도, 택견, 유도, 검도, 우슈, 검도, 무에타이, 합기도, 용무도 만이 겨루기로 인정받는 종목일것이다. 쓰잘데없는 종목들이 또 올림피아드라는 거창한 이름으로 한다면 충주는 무술세계에서 영원히 퇴출이다.
태권도인 2007.06.19
태권도가 없는 무술축제. 참으로 답답.
충주시민 2007.06.20
무술축제는 충주의 중요한 축제입니다. 관심이 없다니요. 무술을 하는 사람이 이곳 무카스뉴스를 볼텐데 그런 험담은 심하네요.
택견인 2007.06.22
충주 무술축제는 문제가 많다.아래에도 열 사람이 지적한바와 같이 아류무술, 국적불명의 무술, 나홀로 무술, 왕따 무술, 튀기 무술, 변방무술---따위로 언제 까지 예산을 낭비하고 있을 것인가? 충주시도 정신 차려서 모든 점에서 새로 출발할 각오로 재점검을 할 필요가 있다. 도대체 세계라는 거창한 이름 뿐이다. 참가 무술단체가 그 나라의 대표성을 갖지 못하면서 무슨 올림피아드니 하는 또 다른 명칭 확대만 하여 눈가림만 할 것이냐. 분명히 처음 부터 단추가 잘못 끼워졌다. 다 풀어서 다시 채워야 한다. 더 늦기 전에 조금이라도 빨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