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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이스, 약물 검사에서 스테로이드 반응



일본의 격투기 아이콘, 사쿠라바 카즈시(38, 일본, 프리)와 7년만의 리벤지 전에서 판정승을 거둔 ‘리빙 레전드’ 호이스 그레이시(41, 브라질, 그레이시주짓수)가 캘리포니아 체육위원회가 (CSAC) 실시한 경기 후 도핑 테스트에서 스테로이드의 일종인 난드로론(Nandrolone) 반응을 나타낸 것으로 드러났다.

CSAC는 ‘지난 6월 3일 미국 LA의 메모리얼 콜로시엄에서 개최됐던 K-1과 프로엘리트의 합동 이벤트였던 다이나마이트 USA(Dynamite USA)에서 출전했던 호이스 그레이시가 난드로론 양상반응을 보였으며, 약물 반응으로 내려지는 최대한의 벌금인 2500달러와 내년 5월 30일까지 출전금지처분을 내렸다’고 밝혔다.

또한 신현표를 KO시켰던 연애인 출신의 아프리칸 태권도 파이터, 베르나르 앗카(35, 코트리부아르, 프리)에게 38초만에 KO패 당한 전 NFL 스타플레이어 조니 모튼(36, 미국, 프리) 역시 도핑테스트에서 테스토스테론(스테로이드) 반응을 나타내 2500달러의 벌금을 받았다.

한편 CSAC는 호이스와 모튼에게 CASC가 결정한 벌금과 처분에 대해 반복할 수 있는 10일 간의 반박 기간을 제공했다고 밝혔다.

최우석 기자/ kungfu45@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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