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태국 태권도 교류로 평창에 힘을
태국 IOC위원, 2014년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에 협조 기대

대회 포스터 (사진출처=OSEN)
오는 9일과 10일 양일간 ‘한국-태국 친선 태권도 토너먼트 대회(KOREA-THAILAND FRIENDSHIP taekwondo tournament)가 태국에서 열린다.
이번 태권도 대회는 동남아시아 전 지역에 생중계 될 예정이다. 태권도에 대한 태국의 관심이 높은 가운데, 태국 IOC위원인 ‘낫 인드라파나’(WTF부총재)는 2014년 평창의 동계올림픽 유치에 힘을 실어주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내년은 한국과 태국이 수교한지 50주년이 되는 해이다. 대회 관계자들은 이번 대회가 두 나라 간 더욱 활발한 교류를 이끌어 낼 수 있는 기폭제가 될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
한편 태국에서 한류스타로 인기가 높은 파란(5인조 그룹가수, 2005년 데뷔)은 이번 대회 특별 홍보 역할과 공연무대를 가진다. 또한 태국 IOC 위원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을 예정이다.
- sjc@mookas.com -
<ⓒ무카스뉴스 / http://www.mooka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