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특집

TKB2007 12배틀 강동구 VS 대한경기연맹

TKB2007 12배틀 강동구 VS 대한경기연맹

[12배틀] 강동구 경기연맹 잡고 1승 출발!


강동구가 처음 출전한 대한택견경기연맹을 꺾고 2007 TKB 첫 승을 신고하였다.

주작조 두번째 경기인 12배틀은 대한택견연맹의 경기여서 많은 관심이 주목된 경기였다.
강동구는 고등학생때부터 활약해 온 이민규를 앞세워 올 해 처녀출전한 경기연맹을 꺾었다.

경기연맹은 네번째 등장한 박동규 선수가 세명을 내리 이기며 역전을 꿈꾸게 하였으나 강동의 감독겸 선수인 김유신에게 막혀 아쉽게 1승을 내주고 말았다.

강동의 선공 이민규는 첫출전이라 긴장한 빛이 역력한 경기연맹의 첫선수 지옥용을 되치기로, 박세일을 2분 10여초만에 후려차기로, 황규관을 30초만에 밖덜미 오금잽이로 잡으면서 이대로 승부가 결정나나 하는 예측을 하게 하였다.

하지만 경기연맹의 네번째 선수로 등장한 박동규는 날카로운 공격으로 승승장구하던 이민규와 이어 나온 이재성을 후려차기로 잡고, 최진석을 1분 40여초만에 밀치기로 잡으면서 역전에 대한 꿈을 꾸게 하였다.

강동의 승부를 결정지은 사람은 강동의 감독 겸 선수 김유신. 김유신은 연승중인 박동규를 1분 26초만에 칼재고오금잽이로 잡고, 경기연맹의 마지막 선수 최지웅을 3분 29초만에 후려차기로 잡으며 판막음 하였다.

강동은 이민규와 김유신의 활약으로 1승을 챙겼고, 경기연맹은 첫시합이라는 부담감과 룰에 익숙치 않아 아쉽게도 1승을 다음으로 미루게 되었다.

대한택견소속팀의 경기를 처음으로 볼 수 있다는 기대감에 많은 관중들이 모였으며, 대한택견의특유한 몸짓이 나올 때마다 관중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며 큰 박수를 받았다.

1승을 올린 강동은 6월 23일 고려대와 2승을 놓고 맞대결을 벌이게 되며, 경기연맹은 7월 7일 서울대와의 시합에서 다시 1승을 노릴 기회를 갖게 되었다.

[2007년 5월 26일 TKB미디어]

- sjc@mooka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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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 2007.06.07
택견배틀 홈페이지에 있는 영상 그대로 가져왔군요... 은근 무카스 스타일만의 동영상을 기대했는데...
궁금 2007.06.07
넘 재밌게 잘 봤습니다. 근데 이거 어디서 하는가요? 직접 가서 보고 싶은데 장소랑, 시간이랑 입장료 등 자세한 정보 좀 주세요.
관객 2007.06.08
서울 인사동에서 합니다.. 남인사마당 이던가? 입장료 같은건 안받아요..
세종대왕 2007.06.09
우리나라 고유 무술인 택견에 배틀이란 단어가 넘 어색한데요. 택견겨루기나 아님 단체전 등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