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특집

TKB2007 11배틀 우리은행 VS 전주덕진

TKB2007 11배틀 우리은행 VS 전주덕진

[12배틀] 강동구 경기연맹 잡고 1승 출발!


전주덕진과 우리은행이 만난 11배틀은 한바탕 즐거움의 잔치 같았다.

승부를 떠난 승부! 직장인의 동호회로 처녀출전한 우리은행과 늘 즐거운 택견을 보여주는 전주덕진, 거기에 해설자의 명해설이 곁들여지며 선수와 관중이 함께 웃고, 즐기는 배틀이 되었다.

직장내 동호회로 올 해 TKB에 당당히 출사표를 던진 우리은행팀은 승부보다 아무 부상없이 시합을 끝마칠 수 있게 해달라는 바람으로 오늘 시합에 나섰다는 해설자의 명(?)해설로 시작된 11배틀은 덕진의 이동훤이 3승을 올리며 덕진의 승리로 끝났다.

하지만 우리은행팀의 강태욱 선수는 5분을 잘 버티며 경고승을, 문경환선수는 칼재고오금잽이로 덕진의 백승천선수를 이겨 큰 박수를 받기도 하였다.

전주덕진은 덕진의 스타 빈현용이 나간 자리를 이동훤 택견꾼이 잘 채워주며 1승을 따냈다. 이동훤은 처녀출전에 차분하게 승부를 이끌어가며 3승을 따내 덕진 1승의 주인공이 되었다.

우리은행팀은 처녀출전에 두 선수가 첫 승을 따내며 생각했던 것보다 뛰어난 실력을 뽐냈다는 평가를 받으며 멋진 데뷔전을 치렀다.

전주덕진은 6월 16일 챔프 성주와의 한판을 앞두고 있으며, 우리은행은 7월 7일 경희대와의 시합에서 1승을 노리게 되었다.

[2007년 5월 26일 TKB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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