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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KB2007 4배틀 성균관대율전 VS 영산대

[4배틀] 치열한 접전 끝 영산대 짜릿한 역전승


짜릿한 역전승! 성대율전과 영산대가 맞붙은 4배틀은 그야말로 흥미진진한 시합이었다.
오늘의 히어로는 범상치 않은 헤어스타일로 기선을 제압한 정연윤으로 그는 극적인 역전승을 영산대에 선물하였다.

일반적인 예상과 달리 배틀에 새롭게 등장한 민병진과 박서진의 화려한 활약으로 거의 승리의 문전까지 간 성대율전은 정연윤의 투지앞에 아쉽게도 무릎을 꿇고 말았다.

마지막으로 등장한 정연윤은 판막음을 할뻔한 율전의 박서진을 20여초만에 옆발따귀로 물리치고, 김희성을 오금잽이로, 마지막주자 박경식을 55초만에 밖오금걸이로 잡으며 작년의 4강에 오른 실력을 다시 한 번 확인시켜주었다.

비록 패했으나 새로운 선수로 무장하고 나타난 성대율전은 작년보다 훨씬 강해진 모습이었으며, 민병진, 박서진이라는 두 걸출한 스타를 선보였다.

영산대는 6월 23일 국민대와의 시합을 앞두고 있으며, 성대율전은 6월 30일 충북증평팀과의 시합에서 다시 1승을 노리게 되었다.

[2007년 4월 28일 TKB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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