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들과 함께하는 ‘택견배틀’ 무카스에서

- 무카스TV서 매주 2회 택견배틀 주요경기 방영

매주 토요일 서울 종로구 인사동에서 열리는 택견배틀 경기장면
서울 인사동의 명물로 자리 잡은 ‘택견배틀’을 이제 ‘무카스TV’를 통해 즐길 수 있게 됐다.
무술 관련 웹사이트 분야에서 90%가 넘는 점유율로 당당히 1위를 고수하고 있는(주)컬처메이커 산하 무카스미디어(www.mookas.com)는 지난 1일 (사)결련택견협회(회장 도기현)와 제휴 체결을 통해 대중에게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2007 택견배틀> 경기를 오는 5일부터 무카스TV에서 방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제휴와 관련 무카스미디어 유상도 부장은 “우리 민족 전통무예인 택견을 무카스TV 통해 한국뿐 아니라 전 세계에 소개 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무카스는 무술에 대한 정보와 소식을 궁금해 하는 무술인과 일반 독자에게 열린 공간을 제공한다"고 앞으로 보다 다양한 무술계 정보와 영상을 제공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결련택견협회 도기현 회장은 “결련택견협회의 큰 경사가 아닐 수 없다. 무술 언론 매체 중 가장 영향력 있는 무카스에서 택견배틀을 소개할 수 있어 정말 기쁘다”며 “택견배틀이 무술문파와 종류에 상관없이 한판 즐기는 무대가 되었으면 한다”고 이번 제휴에 따른 소감을 밝혔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택견배틀은 옛날부터 구한말까지 성행했던 우리민족의 전통무예인 결련택견을 현대적으로 옮겨 놓은 것이다. 택견배틀이 배출한 ‘슬로우걸’과 ‘아나걸’은 일반 대중들이 택견에 친숙하게 다가설 수 있게 하는데 한몫했다.
2007 택견배틀은 결련택견인 만을 위한 자리가 아니다. 이번 배틀은 결련택견협회, 대한택견연맹, 택견원형회 소속 선수들이 모두 참가해 진정한 택견인들의 한마당이 되고 있다. 또한 합기도, 격투기 등 타 무술을 수련한 학생들도 참가하고 있다.
도기현 회장은 “올해는 24개 팀이 참가해 6개조가 풀리그를 벌이고 있다. 내년 목표는 32개 팀을 참가 시키는 것이다”며 “다양한 무술을 수련한 사람들이 많이 참여 해 주길 기대 한다”고 향후 택견배틀에 대한 계획을 밝혔다.
<무카스미디어>는 매주 목요일 <무카스TV>를 통해 <2007 택견배틀>영상 2편을 업데이트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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